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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이런 어른들~꼭 있습니다.

김선경 |2006.12.25 00:29
조회 55,819 |추천 0

안녕하세요 ,

여러분이면 이런 어른들 어떠십니까?

저만 겪어온 이야기가 아닌듯하는데요 , 제 주위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다 공감 100%.

저는 K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

 

항상 학교를 다녀야했기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

꼭 버스를 타면 이런 어른분들 ! 정말 정말 싫습니다 .

우리나라 사상 어른존경해야한다 . 당연히 나이많이드신 어른들께 버스에서의 예절 ,

저 정말 한번두 어겨본적없습니다 .

 

나이드신 어른분들 버스에 올라오시면 저 두말없이 일어서서 양보해드립니다.

단 ,

저희도 버스 타고다니면서 어른들께 자리 양보못할때 있습니다 ,

솔직히 저희도 사람인데 몸이 아파서 정말 아플땐 저희도 앉아야지않겠습니까?

학생이기에 책이 많을땐 정말 저희도 괴롭습니다.

그 많은 책들과 짐이 있을땐 솔직히 저희두 앉고 싶습니다.

 

그것쯤은 우리나라 어른분들도 솔직히 이해주시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른들은 어른이다는 것에 너무 당당하게 자리를 비켜주라고 너무도 !

당당히 말하십니다.

물론 버릇없는 학생이 있기때문에 그러실수도 있지만요 .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며칠전  시골에 내려가야만했기에 많은 짐을 싸서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 짐은 정말 무거웠습니다. 갖가지 옷들과 ...

시내버스엔 사람이 만원이더군요 ,

겨우겨우 그 짐을  들고 탔는데 점점 사람은 많아지고 간신히 붙잡고 서있을정도가 되더라구요,

어떤 아저씨분께서 제가 그 짐을 가지고 앞에 낑낑대며 서 있는게 불쌍하셨는지..

학생 나 내리니깐 여기 어서 앉게, 하시며 저에게 따뜻한 눈길로 저의 짐을 옮겨주시며...

버스에서 내리시더라구요,

그때!!!!

아주머니 한분께서 그 아저씨께서 저에게 앉아라가리키던 그 자리로부터 ~

1미터 떨어져있었는데요 ~ 세상에 거기서 가방을 그 자리에 턱 ~ 놓더니 재빨리 와서..

앉아버리시더군요 !

-_-정말 어이가 뺨치게 없더군요 !

그 멀리서부터 어떻게 가방을 던졌는지 참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멍 ~ 하니 보기만 했습니다.

그 멀리서부터 아주머니께서는 와서 아무렇지않게 앉으시고는...

헛기침에 몇번... 참...  ㅡ ㅡ

이럴때 제가 그동안 어른분들께 자리 양보한게 다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당당하게 앉으신 아주머니가 너무 얄미웠습니다.

저는 나오지도 않는 기침을 하며 약간 당황스럽다는 표를 내자 ..

아주머니께서는 저의 눈길을 피하시는 거였습니다.

이런 아주머니들 ! 정말 너무 너무 흔합니다.

자리하나때문에 이러는 우리나라 아줌마분들 ~

그렇게 않하셔두 우리나라 청년학생들 양보할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어른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당당하게 버스안에서 행동하시는 분들 ! ! !

반성하세요  ~ 정말 우리 나라 학생들에게 부끄러운줄아셔야합니다. !

 

제 주위친구들에게 버스타면 꼭 이런 사람들 있다 하면 정말 어른분들 !

어이없는 분들 많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이런 경험 해보시지않았습니까?

 

제가 글을 잘 못쓰는 바람에,,, 공감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렇게라도해서... 저의 답답한 심정을 풀고싶을뿐입니다 !

 

  외모에 신경을 안 쓰고 살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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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히 옛...|2006.12.26 09:58
솔직히 옛날같았으면 양보해주겠는데 요새는 말이야 절대양보안해 왜냐고 해줄필요가없거든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고마워한다는말 하나없이 너무도 당연하게 비켜주기를 기다리고있거든 정말 부모님같아서 비켜주고싶은데 요새 하는짓들을보니 싫더라
베플닉네임|2006.12.27 09:17
우리는 곱게 늙어갑시다.
베플닉네임|2006.12.27 11:41
중요한건 그러한 아줌마들은 이 글을 보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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