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사랑했던 그 오빠...
지금 그 오빠랑 헤어진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헤어지기전에 만난지.. 사랑한지 너무 긴 5년이 지났습니다
오빠가 옛날에 하면안될일을 해버리면서
오빠한테 상처를 한두번아닌 너무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꾹 참고 받아주고 또 계속 받아줬는데...
너무너무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오빠한테 상처받았던 마음을 집어치우려고 노력하면서
그대로 사랑하고 바라보기만 했던 내자신이 너무바보라고 봅니다.
오빠가 나보구 오빠가나쁜사람이니까 우리그만헤어지자구 했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싫다구 제발 날 버리고 가지말라구... 오빠가 나쁜사람이란게 상관없을테니까
그냥 내옆에서만 있어달라고 해서 내말대로 제옆에서 있어줬어요
근데 오빠가 날 사랑하지 않더라구요 .. 가슴이 아팠지만... 언젠가 다시 날 사랑하게 될건다고
생각해서 믿구 항상 오빠옆에서 지켜주고 바라보기만 했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을만큼으로 오빠사랑하고 있었는데...
몇달지나가다가... 점점 그오빠마음에 없어졌어요... 사랑하는데 왜 없는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한참 내자신을 돌이켜보니... 정말정말 바보짓했었구나 생각하구 ..
지금 그오빠를 예전같은마음이 없으니까 ... 그오빠도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제가 그동안 항상 그오빠한테 지켜주고 문자매일보내줬던 나였는데
이제는 그오빠에게 허전하게 만들었어요..
오빠한테 나 이제 지쳤다구 오빠가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이제 편하게 보내줄게...
오빠가 이제 좋아하는여자생겨도 된다구 말했어요...
오빠가 알았다고 끝내 헤어졌어요...
지금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헤어진후에 며칠후인가...
갑자기 오빠가 날 찾아왔더라구요
오빠가 옆에서 너무 허전한다고... 제발 돌아와달라고 했는데...
제가 미안한다고... 이미 끝난 것에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후 또 두번째 날 찾아와서 붙잡으면서
오빠가 옛날나쁜짓했던 기억이 하나도 없다구...
우리처음만날때처럼 지금 설레지고 사랑한다고 ...
간절히 날 애원했어요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자꾸 날 찾아와서 ... 오빠가 힘들니까... 한참생각했다가
제가 오빠보구... 미안한데 나 좋은사람이 생겼다고 거짓말했어요
오빠가 너무 실망이 커졌군요.. 나보구 행복하게 살아가라구 했어요
여기까지 끝났을줄알았는데...
또 날 찾아왔다구요 -ㅅ-
오빠가 내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드라구여 ...
그후 다시 날 오지 않았어요...
지금 오빠가 기다리고 있는데.... 휴..
기다리고있는 오빠한테 돌아가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