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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결혼....저 속물이되어가나봐요...

나쁜여자 |2006.12.25 21:56
조회 970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남자칭구와 3년 가까이 사겼습니다..마니 사랑하고 절 마니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제나이 슴아홉...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하시는데..지금 남친과는 결혼을 반대합니다..

 

저랑 동갑인 남친은 아직 대학교 다니고 부모님이 이혼을 했구 새어머니 밑에서 삽니다..

 

그다지 화목한것도 아닌 가정이 결혼 반대의 원인인것같습니다.. 아직 남친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없

 

구요...졸업을 해서 직장을 구해서 결혼할 생각이니 제가 이남자랑 결혼하기까진 적어도2년은 더 기다

 

려야하구요... 저도 이남자 성격좋고 털털한 모습이 마냥 좋지만....결혼을 생각하니 이남자 아닌것 같

 

아요...부모님도 너무 반대가 심하시구요...

 

부모님의 권유로 선을 한번 봐뜨랩니다...선본남자 집안 배경좋고 성격좋고 직장 안정되어있구..교육

 

자 집안에 잘산다는 서울강남에 집도 자기껄루 있고...암튼 배경으로 치면 너무 잘난 사람이더군요...

 

선본  이후로 자주 만났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선본 남자...저랑 진지하게 만나고싶다고 하더이다..저도 솔직히 싫은 것도 아니고...따뜻하게 대해주

 

니 어느순간 맘이 그남자에게 간걸까요...사귀기로 했답니다...

 

결혼전제로 만남을 가지고는있는데....

 

선본남자에게도 남친에게도 둘다 미안한데....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렸어요....

 

제가 속물이 되었나봐요....

 

남친은 학생이다보니 돈이 궁하다보니 자기옷 하나 살돈이 없으니...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 다 사주

 

고 통장에 용돈도 보내주고...주기만 했던 내 생활들이 ........돈때문에 매일 다투고했거던요...

 

선본남자를 만나서  돈과 관련된 문제에서 맘이 편해지니깐 ....좋더라구요..

 

받기만을 좋아하는 남친과....

 

주고 받는것을 잘하는 선본남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악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양다리니깐...

 

많은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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