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동거를 하건말건 상관하고 싶지않고 걸레니,쓰레기니 욕하고 싶지도 않다...다만 동거하다가 헤어져서 다른 상대를 만나게 되면 과거 동거 사실은 밝히고 시작하자..
동거하는 인간들처럼 혼전동거에 대해서 관대하고 우호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도저히 혼전동거를 용납하지 못한는 사람들도 많으니 제발 동거하다 깨지고 다른 사람 만나면 꼭 혼전동거 사실 밝혀서 엄한 피해자 없게해라..
동거도 혼인신고만 안했을뿐이지 사실혼관계나 마찬가지다...왜 멀쩡한 처녀 총각이 이혼녀,이혼남이나 다름없는 동거경력가진 인간들한테 속아서 결혼해야하냐?
동거하다가 결혼까지 가는 커플은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또 사실 결혼하기전에 살아보고 서로 맞으면 결혼한다고 하는데 결혼의 과정으로써 동거를 하는 커플이 얼마나 있겠냐?? 대부분 당장의 자기들 아쉬운 부분 충족시키려는 욕심때문에 동거를 하는거지...
또 살아보고 서로 맞으면 결혼한다는 이기적인 발상도 참 마음에 안든다...살아보고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이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타인끼리 만나서 맞으면 얼마나 맞을테며..또 결혼이란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헌신,,이해 그리고 어느정도의 희생이 전제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살아보고 안맞으면 헤어진다는 그런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 결혼생활이라고 제대로 하겠냐?? 한 두헤 살것도 아니고 평생을 함께 해야 되는데 그 긴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갈등과 트러블이 있을텐데..그때마다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살거냐? 내가 몇년전에 기사에서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혼전 동거에서 결혼까지 간 커플들이 오히려 더 이혼률이 높다고 하더라.....살아보고 마음 맞아서 결혼까지 했는데 왜 오히려 더 이혼률이 높을까?? 살아보고 맘 맞아서 결혼한다는건 헛소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에 대한 기본 사고방식이 그리 이기적이니 결혼생활이라고 제대로 해나갈수 있을턱이 없는거지..
암튼 애기가 삼천포로 흘렀는데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니들이 동거를 하건 말건 신경쓰고 싶지 않고 걸레라고 욕하고 싶지도 않은데 제발 동거하다가 깨지고 나서 다른 상대방 만나면 과거 동거 사실 꼭 밝히고 그거 이해해주는 상대랑 새로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