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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remember |2003.04.04 09:43
조회 5,142 |추천 0

장국영님 홈피에서 그대로 퍼왔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의문점이 커지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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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사하지 않았다.
사람이 추락사를 할 경우 대부분 극도의 공포로 인해 떨어지는 도중 심장마비로 죽는다.
하지만 장국영의 경우 추락하고 병원으로 옮겨지기 까지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또한 장국영이 24층의 호텔에서 떨어졌다면
1층의 높이를 2.5m정도로 계산하면 최소 60m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다는 얘기인데..
(호텔이고 기타등등을 생각해보면 60m는 훨씬 넘을 것이다.)
이때의 속도는 본인이 물리에 약해서 잘 모르겠지만 엄청난 속도일것이다.
사람이 떨어질때 머리부터 떨어질 것인데..
이 경우에 두개골이 깨지고 살아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머리가 산산조각이 나서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흩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장국영의 경우엔 그렇지 않았다.

2. 자살전의 행적
자살하기전 그는 운동도 했으며 당학덕과의 약속도 있었다.
자살하기 전의 사람은 보통 주변을 정리하며 철저한 준비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장국영에게는 그런 것을 볼 수 없다.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했으며 특별히 준비를 했다고도 보기 힘들다.
그의 소지품인 지갑에 무려 돈이 9천불이 있었다는 것과 마스크까지 있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은 장국영이 소지품을 소지한채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소지품을 몸에 주렁주렁 달고 뛰어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유서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뛰어내리는 도중 분실할 수도 있으며 피로 유서가 물들어 유서가 망가질 가능성도 무척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지품을 잘 정리해서 놓아두고 자살을 시도한다. 삶의 마지막 증거이기에 잘 보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장국영은 모든 소지품을 소지하고 자살했다. 이것은 말이 안 된다.

3. 최근의 부진과 우울증
장국영이 최근의 영화도 계속해서 실패하고 부쩍 노쇠한 기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외모면은 아니고..)
우리나이로 47이라는 그의 나이에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걸 못 받아들일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그에겐 놀라운 동안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좋은 감독과의 작업이 다시 시작된다면 언제든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울증이라고는 하지만 그가 계속해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 왔으며 대부분 홍콩의 황색언론에 의해 지나치게 부풀려져있다.
게다가 그는 최근까지도 가수로써의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해오지 않았는가?


4. 당학덕
당학덕은 아무리봐도 의심스럽다.
가장 먼저..,
장국영이 생전에 그렇게 부인해왔던 동성애나 양성애문제가 장국영의 사후 당학덕의 자세로 인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당학덕은 그의 연인으로 알려져 유산상속에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장국영은 460억에 달하는 재산이 가족에게도 한푼 돌아가는 것 없이 몽땅 당학덕에게 넘겨준다는 유언장이 나왔으며,
당학덕은 한술 더 떠서 지난해 10월 장국영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말까지 한다.
자살 실패가 빈번하긴 하지만 자살자들은 큰 결심을 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실패하더라도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영화처럼 곱게 실패하는거 거의 불가능하다.
약을 먹었다면 위세척을 한다거나 목을 메달았으면 뇌의 산소 부족으로 뇌사상태에 빠지거나 몸의 일부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기도 하며..
자살은 성공하면 곱게 떠나지만 실패의 경우엔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일이다.
하지만 그 즈음 장국영에겐 그런 소식이 없었다. 세계 최고의 황색언론을 자랑하는 홍콩이 그런일을 놓칠 일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사망당일 당학덕의 행적은 여전히 알 수 없다.
당학덕은 도대체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분명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일것이다.


나는 조심스레 당학덕과 흑사회의 연관을 의심해본다.
460억의 달하는 재산과 실질적으로 그것을 관리해온 사람이 당학덕이라는 점도 그렇고..
성룡, 이연걸, 주윤발의 미국 진출에도 그들의 협박과 회유가 컸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의 죽음은 분명 흑사회와 무슨 관련이 있을 것이다.
흑사회와의 연관이 있다면..장국영의 죽음은 영원히 미궁으로 남지 않을까? 많은 흑사회관련 사건들처럼

장국영..그는 이렇게 가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다..
벌써부터 그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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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사건은 자살이 아닙니다!

아직 경찰이 확실한 사인규명을 하지 않았고,

추락사도 확실한 사실이 아닙니다.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다시 한번 기사들을 흝어 봤더니

씨네21 사이트에서 보던 기사에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그가 길에 쓰러진 채 발견된 1일 오후 7시께(홍콩시각)"

그를 처음 발견한 건 지나가던 행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24층에서 떨어진 사람이

그렇게 시체가 멀쩡할 수 있습니까?

사건현장을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피자국도 적었습니다 그렇게 높은데서 떨어졌다면

적어도 가속도까지 붙은걸 감안하면,

사지중 어느 부분이 날아가거나 피가 사방에 튀어야하고

시체는 기형적으로 꺽이고 알아보기가 힘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장국영의 시신은 머리뒤쪽의(뒤통수)에

흉기로 맞은듯한 큰 상처만 있을뿐 다른 곳은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도 쓰러진걸 발견했다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그의 행적입니다.

사건 전날에 탕이라는(연인으로 잘못알려진)사람과

만났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그리고 괴질을 우려해

마스크를 쓴채였습니다. 또 탕과 토요일날 만나는 약속을

했습니다. 곧 죽을 사람이 일정을 잡고 괴질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다니요?

또 사건 당일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 뒤,

호텔로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죽을 사람이 운동을 한것도 이해안가고, 호텔로 들어간지

30분만에 자살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서라는 것도 의문투성입니다.

아직 그의 친필이라는 것도 밝혀지지 않았고

가족들은 유서를 공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도움도 안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가족이랍시고 유서를 공개하지 않는다니 이해안됩니다.

그리고 곧 시체를 화장한다는 것도 의문입니다.

아직 사인이 규명되지 않은 사건인데,

제대로 된 부검도 없이 화장이라니요!

가족들이 서둘러 그러는 점도 의문이고,

현지 언론들이 너무 자살로 몰고가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 웃긴건

우리나라는 현지언론의 추측기사를 사실인양 오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국영님이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생전에 그는 분명 자신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밝혔고

양성애자 또는 커밍아웃이라는 말도 안되는 오보는

예전에 그가 인터뷰한 내용에 근거를 두는데 말도 안됩니다.

인터뷰에서 분명 그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라고 했지,

자기는 여자든 남자든 다 사랑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식의 언론 자살 몰아부치기도 의문이지만 가장 큰 의문은

역시 재산을 상속받는 다던 탕이라는 사람입니다.

생전에 장국영은 탕에대해서 은혜를 평생 갚아도 다 갚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결코 그를 사랑한다거나 그런 말은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탕에게 재산을 주겠다고 한 유서는 그가 친필사인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그 시기도 의문스럽습니다.

바로 작년 11월이 작성일이라고 하는데

불과 5개월이 지난 지금 갑작스런 그의 죽음은

충분히 재고해야 될 문제입니다.

더구나 탕은 사건당일 그의 소식을 전해 듣고서는

병원으로 찾아오지도 않았고

며칠지난 후 갑자기 자신은 결별한적 없다느니 하는

말도 안돼는 거짓말만 늘어놨습니다.

그리고 장국영이 예전에 은퇴했을 때

그 이유가 홍콩 갱 (조직)들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은퇴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만 보더라도 모종의 흑막이 있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우울중이라고 하는데 그는 얼마전까지 아동돕기 모금을

했고 펩시 콘서트까지 치뤘습니다.

그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던 그가 갑자기 자살이라니 말이

안됩니다. 또 그는 평소 남을 돕기를 좋아했는데

전액 상속이라니요! 분명 진심으로 유언을 썼다면

일부분이라도 불우이웃을 돕는데 섰을것입니다.

어른들 말이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장국영님은 지금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그에게는 진정한 친구도 없었고

재산을 차지하려는 가족과 탕이라는 의문의

철면피들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탕을....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 국영님....

당신은 너무 사람을 잘 믿은 죄로 그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건가요?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없는 제 자신이 싫고

일반인인 우리들 조차 쉽게 유추할수 있는 사실을

언론이나 가족들이 의문을 제기 않고 자살로 몰고가는게

견딜 수 없게 싫습니다. 이런짓은

그를 두 번 죽게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제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장국영님이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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