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 19살,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여인네랍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는 터라,,, 글 재밌게 읽어주세용 ㅋ
아마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거 같에요,
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랑 제 남자친구는 서로 한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 터라..
음 저는 뉴저지에 살고 제 남자친구는 뉴욕에 살구,,,
암튼 그렇게 살고 있는 터라 맨날 서로서로 보고 싶어 하구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만나는데요..
전에는 한번...남자친구가 제가 너무나 보고싶다고 해서..아르바이트를 끝네고
한... 범 9시쯤에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저를 보러 왔답니다..
너무 보고싶엇던 지라... 남자친구가 도착하자마자 저는 옷을 두껍게 낑겨 입구...
남자친구가 있는곳으로 냅다 뛰어갔죠. 그리곤 남자친구와 함게 걷고 싶어서
공원으로 산책을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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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지금부터...
공원 산책중..너무 힘들어서.. 어떤 쪼꼼한 건물 옆에 쭈그려서 앉아 있엇는데 ..
갑자기 남자친구의 전화가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앗죠.
전화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얘기를 누구와 하고 있더군요...
근데 ...왜 그럴때 잇잖아요..
갑자기... 나도모르게... 괄약근..? 의 힘이 쑤욱..빠지는 느낌..
갑자기... 안심하고 그냥 괄약근의 힘을 놓는 순간...
" 뿅~~" 하고 소리가 나는....
정말 놀랬습니다 ㅠㅠ.. 너무 창피한 나머지.. 일어나서..냅다 뛰엇죠 ㅠㅠ..
항상 괄약끈에 힘을주고(?) 다녓는데...그날따라..왜....... 괄약근에..힘이 풀렷는지 ㅠㅠ..
왜 힘을 놓은건지......
남자친구..저 놀릴려구..전화 얼른 끊고...
심각한 전화였는데 ... 전호ㅓㅏ를 얼른 끊고 ㅠㅠ 저를 보고 웃어버린...
정말 어이없고 또 한편으론 재밋고 웃긴..
하지만 알바하고 공부하느라 힘든 남자친구에게...재밋는 활력소를 넣어준것만 같아서..좋은...ㅎㅎ
그후로..저를 뿅뿅이라 부르는 남자친구..
아직도 그때만 생각 하면.. 남자친구 웃겨 죽으려고 하고 ㅠ
저도 웃기지만..민망 하다는...
암튼요.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크리스마스랍니다!!!
비가 좀 많이 오네요 ㅠㅠㅠ
조금은 늦엇지만..님들 메리크리스마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