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한 20일 정도 된 여자분이 있습니다,.
저보다 1살 어린데,
아는 형의 친척동생,,
술자리에서 봤는데,,,,
첨 봤을때 부터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제가 원래 술을 좀 빨리 먹는편인데,
그분이,, 함께 하셨읍니다-_-;;;
결국,,, 취해서 비틀거리고 길에서 잔다고 그러고,,
아는형이랑 부축해서 집에까지 델따주고,,
(아는형이 친척오빠이기에, 집도 알고 부모님도 당연시 알죠)
그리고는 그 형에게 말했습니다,
좋다고,
그러면서 문자 주고받고, 연락도 자주 하다가,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그러니,
이 여자분,,
그러더군요,,
나 여자로 생각한 사람 없었는데,
고맙다고 보통 대부분이 친한 동생이나,
친동생, 친누나하면 좋겠다고만 하지,
이런적 처음이라고,,
뭐, 이런식으로 되서 자주 연락하고 했습니다,
근데, 술을 잘 먹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
요새 시즌이 시즌인만큼 술자리가 많더군요,
근데 이 여자,, 술먹으면 술깬다고 집에 걸어갑니다,,
그 늦은 시간에,,,,,
저두 피곤하지만,
꼬박꼬박 집에 데려다 주고,
그러다 어느날,,
분위기가 좋앗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잡고 팔짱끼고 집에 바래다 주고 택시를 탔는데,
왠지 후회할꺼 같아서 택시를 돌려서 다시 집앞으로 가서는
사귀자고 했는데,
싫답니다,,
그리고는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놓치기 싫어서요,,
근데, 하루쯤 너무 내 자신이 바보 같애서 잠수를 탓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문자오고 전화오고,,
다음날 연락하다가,
만났읍니다,,
다신 이러지 말라고, 다음에 또 그러면 용서 안할꺼라고,,
전,, 그냥 아파서,, 미안하다고, 아픈목소리 들려주기 싫어서 그랬다고,,
그러다, 한 1주일뒤에 다시 사귀자고 했는데,
나라서, 나이기때문에 안된답니다,,
자기도 이제 내가 좋아지고 있다고,
근데 너무 좋아서,,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신 못볼꺼 같애서 사귀지못하겠답니다,,
이 여자,, 내년 2월이면 목포로 내려가서 언제 올라올지 모릅니다,,
사는곳은 대전이구요,,
자기는 사귀고 헤어지면 못보니깐,
연락계속 하고 이렇게 지내는게 더 좋은거 같다고,,
그래서 제가 나 이런 애매한 관계싫다고,
앞으로 연락 안하겠다고,,,
근데 다음날 밤에 다시 연락왔습니다,,
연락도 없냐고 하면서,,
자기 아는 오빠랑 영화본다고,,
어디냐고,
뭐하냐고,
술먹냐고,,
술먹으면 많이 먹고, 취해버리라고,
나 영화 끝나면 바로 갈테니깐, 술 많이 많이 먹고 있으라고,,
저,, 안타깝게도,, 술 잘먹습니다-_-;;;
이런;;
술자리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하고,
손잡고 팔짱끼고,
뽀뽀하고, 집에 대려다주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고,,
저희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고 밥먹고, 영화보고,,
그냥, 놓치기 싫고 떨어져 있기 싫지만,
그여자분이,
사귀는걸 원치 않기에,,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지만,
그분이 무슨 심보로 그러는지,,
10원짜리 같다는 생각 저도 많이 합니다,,
근데,, 그렇게라도 잡고 싶을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