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숙녀입니다 ㅋㅋ
오늘은 서울을 놀러갓다가 집에가기위해 전철을타고 소사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가야지~ 하는 심산으로 소사역에서 내렷답니당.
저희집은 시흥시 월곶이거든요. 밤 늦은시각에 소사역에서 63번을 타면
40분만에 가기땜에 버스를타려고 소사역에 내려서 나갓더니 63번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막 뛰어가는찰나.... 버스는 이미 가버렷답니다..ㅠㅠ
오늘 정말 날씨가 추워서..덜덜 걱정이 됬는데 다행히도 버스가 바로오더군요.
버스를타서 기사분을 딱봣는데 여자분이시더라구요 ㅋ 몇주전에 네이트톡에서
버스를 탈때마다 인사하신다는 분의 글을보구 저두 그담부터 인사를 하려고햇지만
왠지 잘 안되더라구요,ㅋ 근데 여자분이시길래 인사를 건넷습니다.
안녕하세요^^* 햇더니 바로 안녕하세요~ 라고 대답해주시는..ㅋ
정말 고마웠습니당. 버스카드를 띡 찍고 나의 전용좌석 맨 뒷자리 구석에 가서 앉았습죠.
핸드폰 시각을보니 47분이였습니다.
제가 타는곳이 종점이라 기사분이 11시정각에 출발합니당 좀만 앉아서 기다리세요^^
하면서 내리시더라구요 . 바로앞에 오뎅이랑 붕어빵이 파는곳이 있엇거든요 ㅋ 거길가시더라구염
그래서 전 문자하면서 기다렸답니당. 사람들이 하나둘 타고 버스는 11시 정각에 출발을했어용.
그후로 손님들이 탈때마다 안녕하세요~라고 말하시구 내리는 손님들한테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는모습이 얼마나 이뿌시던지.. 날개안달린 천사같앗어요ㅋ
그러나 내릴때 대답하던사람..한 3명되더군요..ㅜ.ㅜ. 참 안습이였답니다..
다른정거장에서 어떤 여성분이 타자, 기사님이 출발합니다 손잡이를 꼭 잡으세요. 라고 말하더군용
여기서 또 감동+_+ 저희집이 종점이라 이제 벨을눌르고 내릴라고 할 찰나, 또 기사님이 저한테
안녕히가세요~ 라고 말씀하시기에 저도 네 수고하세요 ~ 라고 햇답니당^^
그랫더니 네~라고 말씀해주시궁.. 참 뿌듯한 하루엿네여..
어제는 정말 재수없는 버스기사 아저씨를 만나서 맨뒷자리구석 벽에다가 껌을 붙이고 내렷는데..
너무화나서...죄송합니다..ㅋㅋ 오늘 참 친절한 버스기사언니를 만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염
내일도 왠지 좋은일만 일어날거 같습니당^^
그럼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모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