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관을 가서 잠시 비는시간을 이용해서
밥을 먹고 친구와 "던킨 도너츠" 를 갔었드랬죠..
가서 오더를 하는데 오더 받던 여자분이 너무 맘에 들었어서..
그냥 귀엽다..라는생각에 쳐다보고있다가
친구와 올라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좀 얘기하다가
아무래도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어찌해야 되나.. 놓치기는 싫고.. 이런생각이 자꾸자꾸 들어서
솔직히 그 시간대가 약간 바쁜시간대이기도 하고 잡아 놓고 얘기하고 있으면
안 될거 같아서 쪽지를 남기기로 결정을 했지요..
쪽지 내용은 좀 창피해서 기재 안 하기로하고;;
아무튼 제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긴 쪽지를 남겼지요
줄 기회를 만들기위해 컵도 가서 반납하면서 잔돈도 받아오고..
결국엔 슬쩍 넘겨주기에 성공을 했지요
아직까진 연락이 안왔고..
물론 앞으로 연락이 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약간 하고있긴 하지만
쪽지를 준날 안 온거로 봐서는 올 거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생각을 한게 이제 담에 가서는 알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볼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2번이나 그렇게 가서 하는건 스토커 같기도 하고 어쩌지요..-_-??
그래도 가서 한번 더 들이대 볼까요..;;
악플..남기셔도 상관도 없고.. 2~3개정도만 이라도 도움이 되는
리플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여성분들~ 남겨주세요;;
여성심리는 영 까막눈이라서;
여태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