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를 잠깐 끄적여보려 합니다 ![]()
어제저녁 , 아빠가 퇴근하실때
와인한병과 케잌을 들고 들어오시더라구요 .
왠 와인과 케잌인가 물었더니 ....
그냥 연말이라 회사에서 받았다는 말씀만 하시고
다른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
저는 그냥 그러려니 ,했죠 ,ㅋㅋ
그리고 조금있다가 가족끼리 둘러앉아 케잌한조각 , 와인한잔 이렇게 조금 하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아빠가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가 웃으며 저한테 말씀하시는 겁니다 .
사연인 즉 ,
얼마전에 엄마랑 아빠가 쇼핑하러 나가셨을때 ....
엄마가 아빠한테 오랫만에 와인이 먹고싶다고
하나 사가자고 말씀하셨나봅니다 .
그런데 평소와는 다르게
뭐하러 사가냐고 뭐이렇게 흥분하시면서 말씀하셨더랍니다 ;
그리고나서 오늘 ,
연말이라 회사 직원들과 관련된 사람들 선물을 사는데
그 선물 사는걸 ..아빠가 담당해서
여자들이 많이찾는 그런 스위티레드와인을 사오신겁니다 .
물론 회사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도 대부분 여자인것도 있구요 .
케잌과 함께 ![]()
무뚝뚝하신 우리아빠 .너무귀여우시죠 ?![]()
엄마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