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에 글을 적었는데 딱히 조언을 얘기해주시는 분이 없으시더군요
뭐 여기서 이렇게 적어서 얘길 받는것도 아니라 생각이 되는데,,ㅠㅠㅈ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이구요 이제 곧 21살이 되네요,,
저는 5달 전에 싸이로 알게된 여자인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빠른 87인데 그래도 친구로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그때 그친구는 남자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면서 그랬었죠,
헤어진것 같았거든요 그친군 잘 못있고 그랬었어요,
제가 뭐 힘이 되진 않았지만 위로를 해주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10월에 추석지나고 만나기로 햇었어요. 한번 만나서 밥도 먹자면서요
그런데 계속 미루게 되었죠 시간이 안맞아서요,그래던 몇일 뒤에
전화를 했는데 그친구의 말은 남자 친구와 다시 잘 되었다는거에요,,
뭐 한편이로는 맘이 아팠지만 그래도 잘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연락을 안할것 처럼 그렇게끝냈습니다,
1달뒤 11월 말쯤에 다시 연락을 해봤죠 그런데 게는 제 폰번호를 지웠더군요
그래도 다시 얘기하면서 몇일전 클수마스이브때 드디어 만났어요,
얘가 병원에 입원해서 병문안 간다 생각하구요, 다리를 다쳐서 실밥을 했었지만 나갈수 있다더군요
뭐 나와서 간단다게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어요ㅎㅎ
제가 뭐 한번도 안사겨봤다니깐 놀라면서 손도 안잡아 봤냐고 뽀뽀도 안해봤냐면서 묻더군요
신기하다면서ㅋㅋ;;(제가 좀 내성적ㅠㅠ)
뭐 제가 연애 경험이 없는것도 잘 알구요, 뭐 자연스럽게 손도 잡구 계속 같이 놀았죠
병원에 친구 어머님이 같이 계셔서 일찍 들어갔다가 새벽에 다시 나왔구요,
뭐 새벽에 갈대가 없어서 DVD방에 갔었어요,
제가 가자고 했는데 그애가 '만약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런말은 하지마'이러면서,,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ㅋㅋ막 그러면서,,그렇게 편안하게 영화봤어요
그런데 먼저 춥다면서 붙어봐라는씩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딱 붙어서 영화를 보고
새벽에 헤어지구 담날 다시 갔죠(제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찜질방에서 잤거든요)
같이 있는동안엔 손도 계속 잡고 안마도 해주공ㅋㅋ
집으로 내려가야되서 헤어질땐 끌어 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ㅠㅠ
그친구는 인기가 좀 있는것 같더군요. 여러 사람한테 전화도 자주 오고 군대간 사람인것 같았거든요
암튼 그렇게 클수마스를 재밌게 보냈네요.
전 맘이 있지만 그애는 모르겠어...맘이 없어도 그렇게 스킨쉽을 할수 있나요?ㅠㅠ;;
제가 뭐 멀리서 병문안 와줘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그래도ㅠㅠ
내려왔는데 얘는 문자 답장은 잘 안하더군요,,그냥 어정쩡,,
그래서 인지 제가 연락도 쫌 거리게 되더군요 왠지 거부하는것 같아서요,
여자는 외로우면 아무한테나 스킨쉽하는거에 꺼려하지 않는건가요??ㅠ
제가 고백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