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만 1년 되어가는 커플인데요..
저희 남친은 키188에 몸무게 80kg..군살하나 없는 체육인..
저는 키 172에 몸무게 오빠보다 10kg 덜나감...좀 뚱뚱하죵...
그래도 오빠는 제 배보면서,.,.귀엽다고,,이뻐라하면서..계속 만집니다..만나면요..
뽀뽀하다가도 만지고,,어쩌다가는 그냥 차타고 가다가 정차중에도 만질려고하공..
암튼,,데이트할때 안만지면 섭섭하대요..그러면서 "아이..귀여워,,"막 이래요..
근데 전..제 컴플렉스 부분이라서요..너무너무 싫거든요..
그래서 못만지게 해면 오빠는 막 섭섭해하고..
급기야는 어제 싸웠어요..
저 델다준다고 가고있는데..한번 만지길래 제가 못하게했죠..
그랬더니 포기안하고 약 10분후 또 시도..그래서 제가 손을 확!!뿌리쳤더니
그냥 가만히 치우면 되지 왜 그리 확 뿌리치냐면서,,화내더라구요..기분나쁘다공..
그래서 제가그랬죠.
"나도 오빠 컴플렉스 있음 안건드리는데..오빤 내가 그렇게 싫다는데 왜자꾸 만져??
나 오빠만나고 5-6kg는 쪄서 막 스트레스 받는단말이야. 그래서 살빼려고 노력중이공..
암튼 지금은 오빠가 내 몸만지는게 싫어!!!" 하고 막 울었죠.
나중에 극적으로 화해했는데..오빠가 안아주면서..
"왜 나한테 자존심 세우고 그래..난 자기가 배가나와도 좋고 다 좋단말이야..."
이궁,,착한 울오빠..근데..제 컴플렉스땜에 그렇죠뭐,..,.
저도 다른님들처럼 늘씬쭉쭉 빵빵이면 남친이 배를 만지던 말던 내비려둘텐뎅..에궁..
서럽습니다..어릴때부터 우량아로,,커서는 복스런처녀로..정말 힘드네요..
악플사양할께요..어제 그냥 저 혼자의 자존심 상함으로 충분하니까요..ㅠㅠ...
살빼야지~~!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