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번에 대학을 가게될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4년 연상 누나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뭐 철이 없다든지 그런건 아니에요. 알껀 다 알고 어린나이에 산전수전 힘든거 다 겪어봤거든요. 뭐 나이 이제 20에 힘든 경험 해봤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한번 겪어보시면 되요.. 아무튼 이제 대학생 되는 남자입니당..
누나를 사랑하게됬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절 동생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무적 동안입니다..
친구들이 절 보고 " 넌 25살까지 민증확인받아야 술집갈수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머리 염색도 하고 펌도 하고 수염도 길...렀읍니다...
얼굴은 작고 하얗고 -_- 젠장.. 아무튼 누나는 절 동생으로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키도 175 정도라서 아예 180넘어버리면 좋겠는데...
누나는 키가 크거든요.. 170..
아 그리고 제 성격은.. 좀 과묵한 스타일에요. 웃는건 잘해요.
아 그리고 제 속이야기, 힘든 이야기는 친구들한테 거의 애기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 누나랑 사귀게 되면.. 다 얘기 해주고 싶고 그래요.. -_-;;
만약에 사귀게 된다면 후에 청혼도 할 생각으로 ...(전 결혼할 분 아니면 연애를 하지 않습니다.)
아 ..... 아무튼 답답하네요. 고백했다가 누나 동생관계도 깨질꺼 같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