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혼자 감당(?)하기 싫은 이야기라 함 써봅니다..ㅋㅋㅋ
저흰요즘 흔한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제 남친 은24살이구요,,, 저는 쬐금 많아요.그래도 정신연령 비슷합니다!ㅋ
사건 인즉, 얼마전 제 남친이 술이 취해서 만행을 한 이야기입니다.
그날따라 술을 어찌나 많이 먹던지 술취한 모습을 첨봤읍니다!
술에취한 남친을 겨우집으로( 제 집)데리고와서입니다.
남친 들어오자 마자 옷을 홀랑 다벗더니 나 보고 소리치는거예요!
"옷 벗어" 제가 "왜"라고 하자 "씻자"
한마디하고는 혼자 욕실로 들어가버리는거네요!
전 술취한 남친이 걱정되어서 들어가봤죠~ 절 보는순간 울 남친
" 씻겨죠" 술취한 목소리로 그러는 거예요. 저는 가끔 제남친 잘 씻겨주거든여...ㅋ
그래서 구석구석(?) 잘 씻겨주었죠, 렌즈끼고 있는 남친 렌즈도 빼주고...
다 씻고 나더니 쪼그리고 앉아버리는 거예요, 전 술을 많이먹어서 속이 안좋은가 하고 걱정하며
얼굴을 쳐다봈죠... 그랬더니 날 쳐다보며 내얼굴을 붙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는거에요.
그것두 최신유행가루... ㅋㅋㅋ 박상철의 "무조건"ㅋㅋ 무조건 무조건이야하며
열심히 !! 잘부르더군요 노래방도 싫어하던 그사람이요.. ㅋㅋㅋ
거기서 감동을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구건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 몸 을닦이고는 침대에 눕혔죠, 그랬더니 그때붙 주정 아닌 주정을 하더군요... 주저리 미저리 하며 ....
무슨말을하는건지 하나도 못알아듣겠구, 그렇게 술취한것두 첨 봐서 전 너무 신기(?)해서 폰 으로 동영상을 찍어놨답니다 , 남친이 술이깨서 내가언제 그런행동했느냐 발뺌 할것 같아서여,ㅋㅋ
1시간 반가량을 그렇게 떠들더니 잠이들더군요...
그 것두 잠시였어요... 남친은 사고를 크게 쳐버렸어요!
침대에 누워 머리만 침대밖으로 내밀고는 여지껏 먹은 음식과 술들을 죄다 확인 (!) 하는거예요!
방 바닥은 그야말로 공중화장실이 되어버린거죠,,,,
그러기를 여러번 저는 침대이불도 여러번 바꿔주고 배게도 여러개 바꾸고 뽀송뽀송 한 기분으로 잠이들려는데.... 갑자기 울 남친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더니 문을 닫아버리는 거에요.,
그 동안의 만행(?)이 있어서 걱정이 되더라구여,, 그래서 슬며시 문을 열어봤더니 눈을 감은채
변기에 앉아서 열심히 큰 볼일을 보고 있는거에요, 문을 닫고 나올려는데 남친이 날부르더니
" 거기 앉어" 그러는거예요 그래서전 남친 끙가(?)하는 모습을 쪼그리고 앉아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 (그 모습 생각하면 제가 더웃겨요..ㅋㅋㅋ)
술에 취해서 눈도 못뜨고 볼일보고 있는 그얼굴을.... ㅋㅋㅋ
한참을 누더니 다했다고해서 전 제가 먼저 일어섰죠,그러더니 제 남친도 일어서더군요,
뒷처리를 할려나부다 하고 돌아서는데,,,,, 그냥 ...... 홱! 나가버리는거예요....
그냥.......
뒷처리를 생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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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변기 안에는 묽은 응가 가 그득.....
그래서전 우선 변기물을내리고 남친을 찾았죠,, 침대위에 대자로 누워서 코골고 자고있는거예요,,,,,
이런 난감한일이....
전 고민을했죠... 그냥 재워야 하나 깨워도 안일어나는 제남친,,,,
그래서전 그 뒷처리 대신해줬죠,, 수건으로 물수건을 만들어서.... ㅋㅋㅋㅋ
닦아 줬답니다... ㅋㅋㅋㅋ 그것두 아주 잘... ㅋㅋㅋㅋ
그러고는 그날 몇번의 그짓이 번갈아가더니 겨우 잠이 들었죠....
그 다음 날 울 남친 하는말...
" 내가 왜 다 벗구자?"
" 침대 커버도 새로바꿨네?"
그러더군요,,, 그의 만행을 다 얘기 하니 전혀 기억을 못하더군요....
자기 응가(?)를 닦아줬다니 민망해하는 울 남친...
한마디 하더군요... " 미안해..." 집에돌아간 울 남친 몇번이고 미안하다고 문자 남겼어요.
미안하다고 민망해하는울남친...... ㅋㅋㅋㅋㅋㅋ히히
저의 연하남,,, 그 모습도 좋아합니다!
자기야 ! 글 올려 미안해!!! ㅋㅋㅋㅋ
자기야 !"무조건" 노래 감동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