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스크랩한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 두가지 증빙자료를 제시는 못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다나와"에서 네비게이션을 구매하였고 그중에서 우리 홈쇼핑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유는 가격문제도 있지만, 신뢰성(그래도 대기업쪽에 속하니까) 문제가 큰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힘없는 소비자가 대기업을 상대한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깨닫는 뼈저리는 후회만 생기는군요.
사연인즉슨은 이렇습니다. 제품을 선택할적에는 메모리가 분명히 2GB였는데 막상 제품이 오고나서 확인을해보니 1GB였습니다. 바로 문의전화를 하니 질질 시간을 끌더니 4일만에 결론은 제품상세설명- 아주조그만 글씨로 잠깐 나왔다는 - 에는 1GB로 나와있기에 환불도 안되고 2GB로 교환도 안된다는 통보였습니다.
구매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다나와에서 상품검색으로 한번 들어가고 홈쇼핑 안내로 다시 한번 들어갑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분명히 2GB로 나와있고요. 상세설명 무지하게 길더군요.
벼르고 별르던 네비게이션을 산다는 들뜬 마음으로 사용법및 지도검색방법등 여러가지를 읽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보던 와중에 그중에서 한줄 빼먹었습니다. 그 결과로 느끼는 심정은 무척이나 참담합니다.
돈차이로는 2~3만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해서 견딜수가 없군요. 확실히 우리 홈쇼핑이 대기업 맞습니다.
저보고 할테면 해보라는군요. 만약에 중소기업이었다면 회사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얼른 바꿔주고 수정하겠지요? << 약하니까....
여러분 제가 무작정 우기는 나쁜넘인가요?
여러분 같으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진솔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다른곳에도 올릴텐데 겁납니다. 혹시 구속당하는게 아닐지.... 상대가 대기업이니까요.
그래도 함 우리 네티즌들한테 물어볼랍니다. 과연 누가 잘못하는건지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