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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것은

어렵다 |2007.01.03 22:45
조회 302 |추천 0

제 남친은 현재 20대 후반이고 직업은 기술직입니다.  회사가 신생이지만 남친 말로는 21세기 유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만이죠 제가 나쁜사람인지는 몰라도 누가 너랑 사귀는 사람 뭐하냐고 물으면 선뜻 그냥 회사다녀.. 이렇게 자신없게 말해서 약간의 미안함과 자존심이 교차합니다

3년 반을 사귀고 있는데 서로 나이도 어느정도 되었고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이제 마지막 단계가 남은.. 결혼....애인 있는 친구들은 쉽게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만난다고 하는데

저는 어렵습니다 남치은 저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느데 저는 확신이 안섭니다

이 남자 착하고 저를 많이 아껴줍니다 성격은 있지만 많이 착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지금껏 만나온 동안 혼전순결 지켜줬습니다 이런거 때문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 이러지만

막상 시간이 또 지나면 현실 앞에서 또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직업만 괜찮다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 남친 한테 직업 마음에 안든다고 얘기 했지만

남친은 한 번 한건 끝까지 해야 한다면서... 저를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배무른 소리를 한건 아닌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의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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