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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나는 다른남자와 있었다??

엔죠이 |2007.01.04 11:17
조회 27,99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인 대한민국 노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여자친구 얘기좀 할라고요...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이제

100일이 돼어가는 그런 커플입니다.

 

이여자 밤에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합니다. 술먹으면 나이트 가는건 기본?이구요...

나이트 못가면 꼭 노래방이라도 가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안그러면 논거 같지않고 술먹은거 같지않다나 머라나 ㅡㅡ;;)

 

몇일전에도 밤에 친구들하고 술먹는다고 나가서는 연락이 안돼는겁니다.

처음부터 연락이 안됐냐구요? 아니죠 처음에는 무지 잘돼어가다가 꼭 12시!

지가무슨 신데렐라야 ㅡ.ㅡ 왜 12시만 넘으면 연락이 안돼냐고

 

무슨 동화속 주인공도 아니고 모든 남자들은 자기손에 있다고 술버릇처럼 말하고

이여자 조금 이쁘게 생기긴했네요에혀 저는 완전 지지리 궁상...이구요

이여자때문에 스타일 바꿔보려 노력도 많이 하고 그런데 일이 생긴거죠 ;;

 

그날도 여지없이 신데렐라 흉내를 내던 그날 너무 궁금한 나머지 여자친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xx어디갔어??라고 묻자 어라? 오빠만나러 간거아니야?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던데? 아 나만나로 오나부다 라는 순진한 생각은 들지 않았죠...그때시간이1시가

넘었으니 말이죠 ㅡ.ㅡ;;

 

다음날 연락와서 물어봤더니 아는 오빠랑 같이있었다??흠...

저는 이해할줄아는 멋진놈이 될수 없었고 ㅡㅡ;; 이별을 고했지만...별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자고 말하는 이여자 ㅡ.ㅡ 어떻게 해야좋죠??

 

쩝 그냥 놓치기는 싫은데 이여자 바람끼도 심하고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하셔서

잡기가 쉽지않네요...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새해초에 이런일로 글올리게돼어...매우 유감입니다;; 올해한해도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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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sf|2007.01.04 11:47
솔직히 술 잘마시는 여자 별로,거기다 애인 있는데 나이트 간다는 개념이 조카 뻔하네요.나이트 가면 꾀꼬리가 이리저리 떠드는데 어이쿠나 나 남자 친구 있다고 부킹 피하기도 잘하겠다....원나잇까지 안뛰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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