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인 대한민국 노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여자친구 얘기좀 할라고요...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이제
100일이 돼어가는 그런 커플입니다.
이여자 밤에 음주가무
를 너무 좋아합니다. 술먹으면 나이트 가는건 기본?이구요...
나이트 못가면 꼭 노래방이라도 가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
(안그러면 논거 같지않고 술먹은거 같지않다나 머라나 ㅡㅡ;;)
몇일전에도 밤에 친구들하고 술먹는다고 나가서는 연락이 안돼는겁니다.
처음부터 연락이 안됐냐구요? 아니죠 처음에는 무지 잘돼어가다가 꼭 12시!
지가무슨 신데렐라야 ㅡ.ㅡ 왜 12시만 넘으면 연락이 안돼냐고![]()
무슨 동화속 주인공도 아니고 모든 남자들은 자기손에 있다고 술버릇처럼 말하고
이여자 조금 이쁘게 생기긴했네요
에혀 저는 완전 지지리 궁상...이구요
이여자때문에 스타일 바꿔보려 노력도 많이 하고 그런데 일이 생긴거죠 ;;
그날도 여지없이 신데렐라 흉내를 내던 그날 너무 궁금한 나머지 여자친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xx어디갔어??라고 묻자 어라? 오빠만나러 간거아니야?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던데?
아 나만나로 오나부다 라는 순진한 생각은 들지 않았죠...그때시간이1시가
넘었으니 말이죠 ㅡ.ㅡ;;
다음날 연락와서 물어봤더니 아는 오빠랑 같이있었다??흠...
저는 이해할줄아는 멋진놈이 될수 없었고 ㅡㅡ;; 이별을 고했지만...별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자고 말하는 이여자 ㅡ.ㅡ 어떻게 해야좋죠??
쩝 그냥 놓치기는 싫은데 이여자 바람끼도 심하고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하셔서![]()
잡기가 쉽지않네요...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새해초에 이런일로 글올리게돼어...매우 유감입니다;; 올해한해도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