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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말입니다. 그래서 신혼부부에게 그 소중한 의미를 새기고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여보"와 "당신"이란 말을 쓰자는 어느 주례선생님의 당부의 말씀이 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여보(如寶)와 당신(當身)이라 부를 때마다 그호칭 속에 담겨진 귀한 뜻을 다시 한번씩 되새겨 보고... 너무도 편하고 가까이 있어 자칫 서로의 존재에 대해 함부로 대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을 되돌아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면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하는 남편.. 당신... 보배처럼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내.. 여보... 이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우리방 님들 모두가... 일년을 하루 처럼 행복한 남편으로... 아내로... 살아갈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독한 몸살감기로 인해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40방님들!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