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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자다 잠꼬대 해봐썰????난~~해봐썰~~ㅋㅋ

ㅋㅋㅋㅋㅋ |2007.01.04 17:31
조회 120,250 |추천 0

 

ㅋㅋ

어느날 밤....제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세탁기 빨래를 돌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나봐여~

울 신랑이 한창~하이킥~~로우킥~~~이러는

티비를 보고 있다가 세탁기 다 돌아 갔다는 신호에..

제가 깰까봐 저 한번 힐끔보고 까치발 들어 살금살금

세탁기 있는데로 갔더랍니다.....~

가서 빨래를 꺼내 건조대에 "탁탁"

털어 널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나오더랍니다....

그러더니..양말 한짝을 두손에 들고 계속 흔들더랍니다...ㅡ.ㅡ

황당한 울신랑..."너 ....모해?????"

이러니까~~제가 갑자기...."응~~~빨래널어...."이러더랍니다.....ㅋ

울 신랑은.....아~~얘가 빨래 너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깼나보다...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신나게 털던 그 양말 한짝을 건조대에 가지런히 널어 놓고.....

슬금슬금 방으로 가서 다시 자더랍니다....ㅡ.ㅡ

전...물론 기억이 없구요..;'몽유병인가???/ㅋㅋ

울 신랑 멍하니.......제가 지나간 자리를 한참 보고있었다 그러더라구요...

하도 황당해서...ㅋㅋ

그렇게 빨래를 다널고....울 신랑....제가 잘 자고있는지 확인하고....

자기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답니다...근데...어두 캄캄하고 조용한 방에서

제가 갑자기 이러더랍니다..

 

"우리 그냥 미친개에 물린셈 치자...."

 

울신랑 자다 말고 놀래서~~"머?????"

이러니까..제가 갑자기또...

 

"빨래널면 도토리 20개 준데~"이러 더랍니다...ㅋㅋㅋ

 

울 신랑 또`~~~"모래~~모라는거야~ㅋㅋㅋ~~"이러니...제가...

"아니~~~오빠가 빨래 널었자나~~그러니까~~세탁기가 도토리 20개 준다 그랬다고~~"

황당한 우리 신랑...그때서야  "아~얘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갑다...~~"

하고 느꼈답니다...ㅋㅋ

그래도 평소 한번도 잠꼬대 하고 막 그런적이 없던 저인지라....

울신랑 어디가 아파서 그런건아닌지 확인 하려고...

저에게 물었답니다...."니 신랑 이름이 모꼬~~?"

하니..제가..또박또박 "김**"이러더랍니다...

울 신랑~또 "그럼...우리 애기(키우는 강아지)이름은 모꼬???"

이러니..제가 또 또박 또박"응~~행운이~~헤헤~~"

이러더랍니다....다행히도 울 신랑 이상한건 아니다 싶어 안심하고 자려고 누운 순간...

제가 그러더랍니다~

 

"야~~니는 빨래 널고 도토리 20개 받아서 조오~~커따~~~"

 

ㅋㅋㅋㅋㅋㅋㅋ

그늠의 싸이 월드가 먼지...ㅋㅋㅋ

도토리가 먼지....무의식 적으로 세뇌 당했나 봅니다...ㅋㅋ

 

하이튼 그날밤 울 신랑 한참 웃다 잠들었답니다.......ㅋㅋ

근데 왜 잠꼬대하면 말이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하는 걸까요??????ㅋㅋ

 

이거  웃겨서 올린 글인데~~

":웃기냐??/웃을일이 그렇게 없냐????"요딴~악플은~죄송합니다만~~사절입니다..^^;;

밝은 오후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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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톡됐어요~~~*^^*

귀엽다고 이쁘게 사시라고 리플달아 주신 분들~~!!모두들~~~ㅎㅎ

 

"복"받으실 거예욧~~~

 

~ㅎㅎ

 

 

글구 오타난거 가꼬 넘 모라하지 마세요~ㅠㅠ

 

 

  소개팅에 나온 남자는 내 전남친이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캬캿|2007.01.05 09:30
사무실에서 혼자 웃고 있음 ㅋㅋ 아 도토리...미치겠다 ㅋㅋㅋ
베플뿡뿡이|2007.01.06 10:17
난 남친이랑 자다가 방구를 한 15분동안 계속 "뿡뿡"뀌닌깐 남자친구가 나 똥싼지 알고 엉덩이를 만져 봤다는.....ㅎ
베플나 군대있...|2007.01.05 16:42
전역할때같이 같이 생활하던 동기넘은말이야 자다가 다리를 벌떡들고 고개를 들어지똥구멍을 보면서 알나온다 알나온다그러더라구 그래서 무슨알이나와 xxx야 이랬더니 쉿 조용해 호랭이가 이근처에 있어!숨어야 돼! 그러더니 다리를 내리고 벌떡일어나서 지 똥꼬쪽을 보면서 알이 깬다 알이 깬다 이러다가 다시자더라구 ...유격가서는 자다 벌떡일어나서 으아아아아~~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식판에 가려 햇빛이 안보여 !!이러더니 자더라 ㅡㅡ;;애 잠꼬대 애기로 한 십년은 걱정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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