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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속마음 !!!ㅎ

상사병 |2007.01.05 11:10
조회 152 |추천 0

저는 22살 소녀랍니다..

저에게는 7살 차이나는 좋아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겼구,, 좀 초딩같이 생겼습니다...;;;;;;;;허허헛

그 오빠는 쫌 잘생겼습니다.. 연예인을 해도 될 반반한 얼굴..

여자들이 엄청 많이 따르겟지요..ㅠㅠ

 

1년전부터 첫눈에 반해서 혼자서 쭈욱 짝사랑만하다가 반년전에 연락처를 알아내고

그 뒤에 연락만 가끔씩 하고 개인적으로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냥 어쩌다 전화 한번씩, 문자 한번씩.. 오고 가는 그런 사이였지요.

 

원래 오빠는 제가 사는 지방에 있다가 일로 인해서 다른지방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뭐,,그래도 여전히 연락만 하고 지내고 있었지요..^^

글다가 오빠가 밥 사준다고 오라고 연락을 해서 큰 맘먹고 오빠를 보러 갔습니다..

오빠 아는 사람들과 제친구, 저, 오빠 이렇게 술을 마시고 한참을 놀았지요.
 
개인적으로 처음보는건데도 어색하지 않구 장난도 치고..

막 내 머리도 스다듬고,, 팔이 짧다고 놀리구(제가 좀 짧습니다 ㅠ)

볼도 막 꼬집고,, 친하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서 사람들이 다 피곤하다고  집으로 간다고 보내고..

오빠는 저희 가는데까지 델다준다고 하고 같이 길을 가고 있었지요..

근데 가다가 대뜸 손을 달래서 가만히 있었는데..제 손을 꽉! 잡는거예요..

 저는 아무래도 오빠를 옛날부터 좋아하고그랬으니까 가만히 있었지요..;;ㅋ

손을잡고 걷다가 찜질방앞에 도착해서 인사하고 들어갈려구 하는데

또 절 안아주는거예요..그것도 심장이 터지게 꽈악 안아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머리를 턱으로 치면서 잘자라고,, 인사하고 집으로 가더군요..


근데 이상한것이 그렇게 헤어지고 잘 들어가란 문자 하나하고 오고나선

그 뒤로는  연락이 없는겁니다.


차라리 맘에 없다면 손도 잡지 말구 안아주지도 말지..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괜한  희망고문을 해서 사람맘을 뒤죽박죽 ㅋ설레게 만들어 놓구서

 아무 연락도 없는 이사람 마음은 뭔지..

정말 궁금해요..........;;;;;;;;;;

무슨 마음으로 나한테 그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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