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제쯤인지?
지금 학교가 방학을 했으니
방학전일이네요
그날따라 몹시 날씨가 추웠어요
강의를 끝내고 친구들과
학교내 버스정류장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왜이렇게 안오는지.
버스오기전에
택시라도 기다려볼참
추운데 친구들과 벌벌떨며
택시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 버스정류장엔 저외에도
남자두분이 같이 기다리고있었어요.
30분에 지나고 40분이 지났나
학교내 버스정류장이라서 그런지
택시도 잘안오고
날씨는 춥고 짜쯩이 엄청 나있었죠
근데 저쪽에서 택시가 드디어!
들어오는거예요
좋다고 막 애들이랑 웃고있는데
이게왠일 - -...
우리가 택시타려고 막 다가가는데
옆에서 같이 기다리던 두분의 남자분중
한분이 낼름 택시를 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다린건 같이 기다렸고
기다린걸로 치면
우리가 좀더 기다렸는데
우리눈치도 안보고
그렇게 당당하게 택시를 타다니..
너무 화가나서
그 택시탄 남자분 친구분이 옆에 있던 말던
욕을 막해댔습니다
그러니깐 남자분 친구분이 저희를 빤히 쳐다보시더라고요?
우리도 쳐다봤죠
그리고 그분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콜인데요"
정말 쪽팔리는 일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ㅠ
이자리를 빌어..
아무이유없이 욕먹은 그분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