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2년...
2년동안 연락 몇번씩 하고 지냈지만
너가 싫어할까봐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한통해보지못한 나..
근데..오늘 너무 가슴 터질뻔했어..
너의 전화...
자고있는데 동생이 "모르는전화 전화왔다"이러길래
누군지 하고 받어더니
뜻밖에 너더라
자고있던 잠이 다 깨고 일어나서 너무 기쁜나머지..
눈물이 나더라..
술한잔 하자는 너의 말에 많은 갈등이생겼지..
왜냐면 나 내일여기 떠나야하거든..
그래서 너 만나면 못갈까봐..다시 잡을까봐..
못만나겠더라...
1분49초동안.. 나 쉬는틈없이 말을했지.
어찌 지내나..방은 옴겼나..참궁금했어..모든게..
하지만 전화를 빨리 끊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말을 끊고 전화를끈어버렸지
그리고 밖에 나가서맥주한캔사서 마시면서 또 울었어
너무 기분좋은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멀까..???
이제나 부산떠나
더이상 만날려구 해도 만날수없을꺼야
엄청 먼 곳으로 갈꺼거든~
가서 나 돈 엄청 벌고 올꺼야 엄청
나 돈많이 벌고 그때 만나자..
그때 못해준거 다해줄께
언제나 너에게 미안했어
못해준게 너무 많다.. 사귈때 애인으로서..
언제간 언제간 우리 한번쯤 만나겠찌?
그때 조용이 너의 귓에 속삭일께..
사랑한다고...정말 사랑한다고....
-----------------------------------------------------------------------------------그리구 이제 즐겨 보던 톡도 못보겠네요..
에휴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 해준톡인데..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나라는 역시 돈이 최고네요
돈벌러 떠나겠습니다!~다들 즐톡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