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를 만난건 나이트에서 시작 됐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20 전 25 살이였어여 )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나 그냥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2차로 감자탕을 먹으러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남자만나서 하루 자고 다음날 쌩까는
그런 싸보이는 여자가 아니더라구여 ... 그래서 감자탕 먹고 노래방 갔다가 헤어지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했지여 그래서 우린 어느새 사귀게 돼었습니다 . 연인사이가 된거죠 ;;
그때 제가 독립에서 혼자 살고 있었을때라 ... 여자 가 집에 들락 날락 하다보니 동거까지 하게
돼었습니다. 하지만 사귈때 나한테 잘해 줄거 같은 그녀가 ... 같이 살아 보니까 본성이 나오더군요
한마디로 생활력이 없는 여자 였습니다 그래도 사귀다 보니까 그녀의 부모님께서 절 마음에 들어
하시고 그래서 전 그것도 좋았구 생활력 없고 생각 없이 보여도 전 그녀가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짜증나도 버틴거죠 ... 하지만 이여자 알고보니 의부증 까지 ;;
남자들 솔직 아는 여자친구 한두명씩 은 있지 않나여 ? 그런데 그녀는 저에게 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친구란 없는거라고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연락을 안했지여 ...
아예 전화번호를 지워버리고 확인까지 시켜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싸이월드 에
그여자들 일촌이 돼있다며 내 아이디와 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싸이월드에 일촌 까지
삭제 시켜 버리더군요... 그래서 전 그거 가지고 뭐라고 했더니 그녀가 저한테 하는 말은
(왜? 그년들 아쉬워 ? 아까워 ? ) 이러는거예여 전 그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일촌 끊어 버린게 열받아서 한 소린데 ...이해를 못해 주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린 이사를 하게 돼었습니다. 여자 와 남자가 동거를 하면 저는 이사 할때
같이 이삿짐 싸고 같이 이삿짐 정리 하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 이건 내가 잘못된 생각인가 ;;
그녀는 이삿 날짜에 딱 마춰서 친구와 함께 바다로 떠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루만 놀다가
다음날 와서 짐은 같이 풀자고 했지여 그래서 이삿짐을 풀러 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 한통화 왔는데 하는말이 바다에서 노는게 너무 잼있어서
못온다는거예여 순간 열이 머리 끝까지 차 오르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지여
니짐싸놓은거 와서 니가 가져가라고 ;; 그렇게 말을 하고 짐을 가질러 온 그녀는 미안하다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받아 줬어여 같이 살아온 정때문에 쉽게
그녀를 못 버리겠더라구여 ... 그리고 얼마뒤 사정이 안조아 져서 저와 그녀 는 동거를 포기하고
서로 각자 집으로 들어가게 돼었죠 ... 그녀는 집이 산본 이였구 저는 서울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 떨어져 있으니까 동거 할때 보다 서로 걱정 끼치지 않게 잘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 허구헌날 술먹고 집에 안들어가고 그넘에 친구들이 뭔지 ... 친구들 때문에
우리 둘만의 시간을 빼았긴 적도 많았습니다 . 그러다 보니 불만이 하나씩 하니씩 쌓이는거예여
그러다 보니 ... 이제는 제가 그녀의 처음 모습으로 돌아 가더라구여 집착이라는게 생긴겁니다 .
(솔직히 여자가 술먹고 밤새고 집에안들어가고 전화 해서 집에 일찍 들어 가라고 하면 전화 안받고
거기다가 남자 들하고 술먹고 그러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걱정이 안돼겠습까 ....;;)
나한테는 여자들하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더니 지는 할거 다 하고 다녔더군요 ,, 몰래 몰래
그래서 불만을 다 얘기 했지여( 넌 나한테 이렇게 하라고 해서 난 니가 원하는대로 성격까지다 고쳐 줬는데 넌 그럴 마음도 없으면 나한테 왜 그렇게 바라는게 많았었냐구 했습니다 .)
그랬더니 헤어지자고 하네여 지금 그녀도 나도 서로를 위해서 잃은건 많았지만 그래도 전 너무 억울하네여 ... 가서 한대 때리고 싶은 심정이예여 지금 일년이란 시간동안 그 여자 때문에 너무 속상한
일이 만하서 참을수가 없어여 복수 할수 있는방법 없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