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18세소녀 |2007.01.06 21:00
조회 17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18살 된 소녀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공부나 할 것이지 왜 이런 글을 올리냐는.. 등..의..

비난이 쏟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올려 보려고 용기냈습니다.

 

저는 여지껏 남자친구를 제대로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얼굴도 못생기고.. 몸매도 안돼고..

제 나이에 걸맞는 사람을 좋아해 본 적이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주위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해도

아~ 이 사람과 한번 사귀어 봤으면 좋겠다~ 해도

막상 그 사람과 사귀면 그 사람이 왠지 싫어집니다.

괜히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것들이 불만스럽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면서 짝사랑은 많이 합니다..

한번은 22살의 오빠를.. 또 한번은 20살의 오빠를..

지금은 25살의 사범님까지.. ..

항상 저와 이루어 질 수 없는 동경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제 주위의 남자들과.. 비교되고..

자꾸 그 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싫어할 거 알면서도..

그렇게 되네요..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많이 겪어봐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여지껏 사귀어봐도 1주일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사귀자는 말을 하자마자 끝낸적도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좋아할 자격이 없는걸까요..

이젠.. 뭐가 사랑이고.. 뭐가 동경이고.. 뭐가 뭔지 구분도 안갑니다..

이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지....

이젠 좋아하는 것 보다는.. 마음을 접는게 앞서나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