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저께 받은 심히 당황스러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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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내용
<회신전화번호>
김XX
016765XXXX
<시 간>
4/ 5 오후 12:24
< 메세지내용 >
선배님어제문자왔
던데내용은없이~
무슨일이셨는지요
어제인사두못드리
구~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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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6을 !6으로 잘못봐서 새벽에 삽질한 거를 떠올리시고....
또 숨은 그림 찾기 하시는 고정애독자 분(3분...) 계실지도....
무엇이 당황스러운가 하면....
호출한거였다. --;;
동아리일일호프에 안보이길래 무슨 일이 있었나, 안부인사도 할겸
늦은 시간에 전화하기 무엇해서...호출을 했더니만.....--;;
예전에는 문자 보냈더니....
딸랑
'누구세요'라고 하더니...
교육이 필요해~~~~~~~~~~~~~~~~~~~~~~
2.
MSN 메신저 대신에 IVY 메신전가? 그걸 설치했더니 아바타 대신 사진이 보인다.
그저께 산 PC CAM으로 아침부터 폼잡고 찍은 사진 깔고 혼자 흐뭇~~~~~~~~~~~
늘 '혼자' 잘논다는 소리 듣는 soo...
3.
93년도에 보육원에서 공부 가르쳤던 아이....
키가 부쩍 컸더라....
자세히 보니 예전 얼굴도 남아있고...
김병현 닮아서 놀랬다.
동아리 일일호프에 같이 가서 팔씨름 대회에 나가 1등을 했다. 자랑스럽다.
아니나 다를까 자동차 정비일을 한다 한다.
자동차 사면 --;; 싸게 고쳐주겠지...
8여년 만에 만난 옛 인연...반갑다.
시간나면
1973, 1974, 1975.....1980......1990...2000....
한해 한해....기억에 남는 사람들 이름 한자한자 적어놓고..
살아가면서 틈나는 대로
그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사나 연락 한번 하는 것도 재밌겠다.
종이 30장에다가 몇명 이름 적혀질까...
쓰다가 화이트로 지워버릴 이름도 있을게고....
종이 찢어버리고 싶은 이름도 있을게고...
옆에 별표 하나 붙일 이름도 있을게고...
이름 한자...눈물 한방울 떨어뜨릴 이름도 있을게고....
씨익 웃음 짓게 하는 이름도 있을게다.
4.
선.생.김.봉.두.
보다 울었다. --;;
센티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