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없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랑은 중학교 3학년때부터 4년넘게 연예중입니다..

오래사귀다보니까 제 남자친구 친구들이나 제친구들이나 서로서로 다친하고

가족끼리도 친하고..정말 편하구 좋져...

 

근데...

제친구가 남자친구랑 1주년 파티를 한다구

오라고 하더라구요...또하필이면 그날이 이브였어요..

전 당연 남자친구랑 보낼 생각하고있었는데

10년지기 친구라 ㅠㅠ....매번 남자친구일로 약속 펑크내기도 미안하고

첨으로 맞아본 1년이라니까...

남자친구한테 말하구 가야겠다~생각했는데

 

때마침 남자친구가 그날 칭구들이랑 보내야될것같다고 먼저 애길하는거에요

그래서저도 아 나도실은 약속있었는데...25일 저녘늦게나 보자 이러고 말앗죠

 

그리고 이브날..

친구일주년파티는 호프집에서 하고

2차로 클럽을 간다고해서 저도그냥 별생각없이 갔거든요

원래 춤에 별관심도없고..클럽가밨자....재미없이 앉아있는게 전분데

그날은 -_-친구손에 이끌려 얼떨결에 ....따라나갔슴니다...;;;;

춤도진짜못추는데 조명땜에 어지러워서 속은 넘어올것같고..

간신히 몸버티면서 장단마추고잇는데

클럽에 남자친구가 들어오는겁니다...친구들이랑ㅋㅋㅋㅋ

전 별로 기분나쁘지도않앗어요~첨부터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했으니까 ㅋㅋ

꼭 클럽온다해서 여자랑 바람나고 그러는것도 아니자나요 ㅋㅋ?

남자가뭐 이런대 올수도잇죠ㅋㅋ아님저처럼 친구들 따라 온거라던지~??

오래 연예하다보니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는 그냥 제가 아는척을안했거든요..?

저도 왜안햇는지 모르겟어요 전혀 찔리는것 하나 없었는데..

아무튼 저는..그냥 친구따라나가서 카만히 뭐한것도없이 서있다가 ㅡㅡ...

어지러워서 테이블로 가서 쉬다 그냥 집가고프고  술도안받아서

친구한테 말하구 클럽을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너 클럽갔냐?"

이렇게문자가 왔어요..그래서

"웅 지금 집가려구 택시탓엉ㅋㅋ"

이렇게보내니깐

"너 남자랑 춤췃냐 xx가 너본것같다던데"

이러고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업서서 전화를 하니까 안받대요

그리고는 바로오는문자가

"나지금 애들이랑 시내야 시끄러워서 통화못해"

 

클럽인거 뻔히 아는데....그리고 클럽갔다해서 화내는것도아닌데 이런거짓말하니까

괜히 의심되는거에요..그리고도리어 지가의심하고있으니까ㅡㅡ

저는 ㅋㅋ무슨뻔뻔함으로 이런거짓말치나...

계속모른척하고

"나 남자랑 춤춘적없다...니가밧니?"

이러니깐은

"xx가 봤다자너..너남자랑춤추는거^^"

웃음까지 ^^날리는게

아예스팀받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꾹꾹 참으면서

"xx한테 나 남자랑 춤춘적없다구 전해죠"

이러니깐

"뭘전해...미안하단 생각도안드냐 이브날?아 됬으니까 이거씹고 낼 연락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 택시에서뛰쳐내릴뻔 ㅡㅡ...

그니까 지는 클럽에서 운좋게 지를 못보고 제가 나간줄 알앗나보죠..?

그리고 그 xx눈이 골앗나 ㅋㅋㅋ뭔남자랑 춤을쳐..아열바다라...............

그래서제가 크리스마스날 연락안햇거든요?

지도연락안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크리스마스 집에서 해장하면서 케빈과보냈어여....

뭐실은 4년사귀다보니까 그냥 연락안하고 지내는날도 많긴많은데 이건아니라구바여...

요즘 바쁜건사실인데...1월들어선 하루에 문자 3~4통 주고받고...

 

제가말안하니까 진짜모르는줄아나봐요

사람의심이나하고....

어떻게 골려줄가요 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