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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못나가겠어요

집에서 떠... |2007.01.07 23:36
조회 1,950 |추천 0

중학교때일이다.

저녁 5시쯤 만화책을 빌려 집에서 읽는데 갑자기 인터폰에 벨이 울렸다.

밖에나가서 확인하니 아무도 없었다. 처음에는 벨티려니 생각했다.

생각해보니 우리아파트에 사는 사람중에 나보다 어린애는 없었다.

두시간동안 벨이 울렸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나는 소파위에 올라가서 소리쳐 울기 시작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등뒤가 오싹하고 소름이 돋는다.)

20분정도 지나자 어머니께서 오셨다. 어머니께서 나를 안아주시면서 왜우냐고 했다.

그래서 인터폰이야기를 해드리고나서 조금지나자 인터폰에서 삐소리가나며 모니터가 꺼졌다.

나는 깜짝놀랐다. 나는 그일을 잊고 빌려온 만화책이나 읽었다.

형이 오고나서 형이랑 만화책을 누가 갔다줄지 싸우다가 내가 갔다주기로 하고나서 14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여지껏 한번도 잊지 않은 층누르기를 까먹고 안누르고 있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화책을 다시 보다가 너무나도 안내려간다는 느낌이 있을때 갑자기 불이 꺼졌다.

나는 바로 열림버튼쪽을 눌렀지만 열리지 않았다. 나는 깜짝놀라서 있는버튼은 죄다 눌렀다. 피아노 건반을 치듯이 쭈루룩 그건 실수였다. 우리집은 14층 한층씩 천천히 열리고 닫히고를 반복 이건

엄청난 공포였다. 결국 B1층까지 내려갔고 나는 만화책방까지 뛰어갔다. 그시간이 밤 12시 였다.

만화책방 아저씨랑 수다를 떨다가 예전에 끌고 오기 귀찮아서 친구네 여관 옆에 매달아둔 자전거를 끌고 오려고 갔는데 자전거는 도둑 맞아있었다. 12시 30분쯤 됐을까 집에 올라가는데 흰봉고차가 보였다. 보조석에만 흰 옷을입은 아주 아름다운 여자가 어색한 미소로 나를 보고 웃고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같이 보고 미소 지어주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창문 바로 옆에 갈때까지 그녀는 상체를 조금도 틀지 않고 고개를 90도를 돌렸다. 유연해서 그런거겠지 하지만 바로옆에서본 그녀의 흰자는 너무나도 많았고 팔이 없었다. 그리고 90이상 돌아가는 그녀의 고개 120정도 돌아갔다. 나는 그제서야 이상함을 느끼고 소리쳐 달리려고 했다. 하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겨우 소리가 나면서 소리쳐 달렸다. 주차장쪽으로 오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다. 사람들이 왜그렇게 차를 많이 세워뒀는지 반짝반짝 빛나는 차들 전부 귀신이 타고있는거 같았다. 그중에 한차가 미쳤는지 내가 앞에 지나갈때 시동을 걸며 빛을 뿜어냈다. 안에 사람이 있는걸 확인하고 나는 씨/발 욕나왔다. 그리고 우리동 아파트에 들어가기전에 앞에 다세대 아파트 정문 3층에서 어떤 흰소매옷을 입은 아저씨가 문앞에서 문도 안열고 사라졌다. 또 귀신인줄알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색히는 잠깜 복도에 수그린 거였다. 나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나는 14층에서 멈춘뒤 내리려고 할때 엘레베이터가 마구 소리치면 요동쳤다. 그래서 내가 내릴층에서 30cm가령 아래까지 갔다. 나는 너무나도 무서워서 빨리 올라간뒤 우리집문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비밀번호를 한번도 안틀리던 나는 그날에 너무 떨어서 3번이나 틀렸고 30초를 밖에 있어야 했다. 미칠것만 같아서 문을 두들기면 엄마 아빠를 불렀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서 엉엉 울었다. 거기까지여만 했다. 거기까지여야만 내가 정상이었을것을 나는 내방에서 자려는데 똑똑똑 계속해서 반복되는 똑같은 소리 내문밖에는 아무도 없다 내 장롱안에는 아무도 없다. 내가 자는 침대옆 벽속에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뚜렷하게 소리가 들린다. 나는 결국 새벽두시까지 두려움에 떨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본 여자의 팔이 치는 소리 같았다. 나는 그차가 너무나도 뚜렷하게 생각나서 엄마와 아빠에게 말했고 내침대옆에 소리가나는 곳을 내가 가리켰다. 그리고 나서 아빠가 손으로 노크를 했더니 벽에는 텅빈 소리가 났다. 그래서 아빠는 부엌칼로 바로 그자리를 찍어서 파보았고 그곳에는 전반적으로 보라색빛과 부분적인 연두빛나는 팔 한쌍이 있었고 우리가족들은 전부 소리쳤다. 그리고 내가 말했던 차로 경찰을 대려가보니 트렁크에서 여자의 팔이짤린 시체로 보이는 썩은 내가 진동하고 몇년되보이는 자루가 발견됐다. 그리고 그차 앞에 주소는 우리집주소였다. 경찰들도 깜짝놀라서 차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주인은 비쩍마르고 생기가 없어보였다. 아빠가 알아보았다. 우리가족에게 이민을 간다고 하면서 집을 판던 남자라고 그남자는 집없이 그봉고차에서 살면서 살아가고 있던것이다. 몇년씩이나. 그리고 어제는 그여자를 죽이던 날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날이후 집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는다. 나는 지금 팔이 네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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