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쌀쌀한 하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이 방년 26세를 맞고있는 늙어가는 청소년?입니다;;![]()
제가 전에 있던 여자친구와 아픈이별을 격고 있을무렵...제싸이로 홀연히..날아든
쪽지한통....![]()
(그냥 랜덤 미니홈피 왔다갔다 놀고있는데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쪽지날립니다.
부담스러우시면 답장안해주셔도 돼고요 친구하고싶어요^^)라고 쪽지가왔고....![]()
제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힘든데 왼떡이냐!
라는 생각에 그여자 홈피에를 가게됐는데..
생년월일...0000년00월00일생...성별 여자 이름 최XX라고 적혀있었고....사진을 본저는
진짜 놀랐습니다..이뻣던 거죠;;;생각했던것 이상으루 이뻣던 그녀였기에 저역시 바로 쪽지로
답례를 하고 그렇게 잊혀져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쪽지와함께 1촌신청 한개....그녀였습니다. 저는 수락을 하고나서
일촌공개인 사진들을 좀더 자세히 살펴본후 그녀와 전화번호를 주고받는등...
나름 작업을 열심히 쳐온결과 사귀게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만나고 사귄지도
100일이 다돼어가네요...이제 정말로 그녀가 좋아졌는데...그녀가 담배를 피우지않아서
그좋아하던 "내가 나라는 버려도 담배는 못버려!!!"라고 외치던 제가 담배까지 끊었습니다!!![]()
그러던 그여자 몇일전에 저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연락만 하다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저한테 연락을했답니다![]()
그런데 만나고 제가 잘챙겨주고 하니깐 좋아지게됐나봐요..그래서 더이상 숨기기 힘들었다네요..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오빠...내가 무슨말을 해도 이해해줄수있어??"
"물론이지 내가 뭔들 이해못하겠냐^^"(좀 팔푼이 스타일입니다 제가 ;;)
"아~미치겠네 오빠 나조금 어려...."(그녀제게 24살이라고 거짓말했던거죠...)
"몇살인데?ㅋ20?ㅋ22?23?너 좀어리게 보이긴해 풉"(사실저는 무지하게 동안이라고만생각했죠)
"나...18살...이야...훌쩍...오빠 나 버리지마..."
"허거걱!19살도 아니고 18살??헐..."(이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무튼 요래된거죠 그냥 헤어지자니 이여자가 너무나도 좋아저버렸습니다.
친구들...영계네~이러면서 놀리기만하고요...이런사랑 지켜가야돼나요??
지킬수 있을까요??네티즌 여러분들의 좋은의견 부탁드릴게요
진짜 진지한건데 사람들이 지루한글 잘안읽으셔서
이모티콘 몇개 넣었습니다.욕이라도 좋으니 방법좀...헤어지란말은...빼고 ㅠㅠ
저도 제일간단한방법 헤어지는 것임은 알고있습니다.
헤어질수있으면 여기에 글올릴 이유가 없죠 ㅠㅠ 해결책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