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 일기장을 보다가

오빠기분좋... |2007.01.08 17:05
조회 88,798 |추천 0

 

그냥 예전일이 생각나서 글씁니다

 

동생어릴때 일기장을 봤어요

원래 학교다닐때 일기쓰라고 숙제내주잖아요

억지로 쓴글같던데

 

아무튼 일기를 보는데

 

도대체가 어느나라 언어인지....ㅋㅋㅋㅋㅋㅋ

 

한 페이지는

 

xx년 xx월 xx일

오늘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중략---

정말 즐거운 1루였다

 

1루래요...그래요즐거운 1루를보냇나봐요....... 원 야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막 웃다가

또 페이지를 넘겼는데

 

xx년 xx월 xx일

--중략

난 산을타고 똥다리위를 막 뛰어가다가

나무가지에 손가락이 걸려 찢어졌다

얼른집으로 뛰어가서 손가락을 보여줬더니

할머니께서 어르봉카드를 가져오라고했다

중략--

 

 

한참을 생각했어요 어르봉카드가 뭔지........................어르봉카드........

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 어르봉~ 어르봉~

 

어르봉카드가 뭔지 이해되세요?? ㅋㅋㅋㅋㅋ

 

이것만생각하면 아직도 웃기네요

 

 

 

-------------------------------------------------

엄머나.. 톡되버렸네용...

톡될줄은 몰랐는데 ㅋㅋ

동생한테 얼른 말해서 톡됐다고 자랑해야겠당

그리고 밑에 리플 하나하나 다읽어봤는데 ㅋㅋㅋㅋ

제친구가............왜 자기친구얘기를쓰냐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강아지를 살려준 지하철 기관사 아저씨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천사표|2007.01.08 17:20
의료보험카드가 아닌지?
베플난뭔지몰랐...|2007.01.09 13:30
다만 베플을 보고 알았을뿐이다;;
베플zzz|2007.01.10 09:51
의료보험카드...이걸 맞추시는 베플작성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