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전일이 생각나서 글씁니다
동생어릴때 일기장을 봤어요
원래 학교다닐때 일기쓰라고 숙제내주잖아요
억지로 쓴글같던데
아무튼 일기를 보는데
도대체가 어느나라 언어인지....ㅋㅋㅋㅋㅋㅋ
한 페이지는
xx년 xx월 xx일
오늘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중략---
정말 즐거운 1루였다
1루래요...그래요즐거운 1루를보냇나봐요....... 원 야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막 웃다가
또 페이지를 넘겼는데
xx년 xx월 xx일
--중략
난 산을타고 똥다리위를 막 뛰어가다가
나무가지에 손가락이 걸려 찢어졌다
얼른집으로 뛰어가서 손가락을 보여줬더니
할머니께서 어르봉카드를 가져오라고했다
중략--
한참을 생각했어요 어르봉카드가 뭔지........................어르봉카드........
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어르봉카드 어르봉~ 어르봉~
어르봉카드가 뭔지 이해되세요?? ㅋㅋㅋㅋㅋ
이것만생각하면 아직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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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톡되버렸네용...
톡될줄은 몰랐는데 ㅋㅋ
동생한테 얼른 말해서 톡됐다고 자랑해야겠당
그리고 밑에 리플 하나하나 다읽어봤는데 ㅋㅋㅋㅋ
제친구가............왜 자기친구얘기를쓰냐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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