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어 글 올려 봅니다.
이회사만 이런건가요? 여기 회원님들 회사는 어떤지..
제가 다니는 곳은 중소 기업입니다. 실력(토익)이 모자라서 경력쌓으려 중소기업을 택했습니다.
물론 전공 살려서... 연봉은 작지만 고르고 골라서 들온회사입니다.
이제 두달 됬구요. 완전 신입이죠..해서 답답하고 짜증나도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네요..ㅡ.,ㅡ;
이번 새해를 맞아 회사가 사원들의 고충을 알고 개선할점을 적어내라고 하더군요..
저 신입이라..하나도 말못했죠// 개선할거 조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말안했습니다. 차피 경력 2년 쌓고 나갈거니깐..2년만 버텨다오 하는 심정으로..
몇일이 지나고 정말 어이없더군요...오늘 거의 다알았습니다. 바뀐내역을..
여기 경리일 하시는 분들 두분 있습니다. 모두 40이 넘은 아줌마죠..(45살로 알고 있음)
보건휴간지 생리휴간지 달라고 하더니 사장 오케이 하는겁니다.
남자들은 연차나 월차 달라니 안된다고 하네요..그럼 수당으로 지급해달라니 무슨소리냐며 버럭 화내내요..부장 과장들..벙쩌서..아무말 못하네요..
더 웃긴건..아주머니들..왈.."아~~그럼 한달에 9번 쉬는거야??다음주금요일에 스키장이나 갈까??" 요러내요.
한달에 한번씩 있는 생리휴가...생리하면 아프고 짜증나서 하루 쉬라고 주는거지..저 아줌씨들 스키장 가라고 생리휴가 주는겁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그리고 한가지 월급 문제에서 저 열받어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 여기 2400 얘기하고 왔습니다. 아줌씨들..얼마인지는 모르지만.1800정도로 알고있죠..
경리치고 많이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하는일없거덩요..
(참고: 아줌마들 들오자마자 한달있다가 계장 달아줬다네요..지금 일년도 안됬음...)
그리고 진급을 또하네요..대리로...인사권이 개판 십분전이죠..
그리고 덧붙여 하는말..대리 월급이 신입사원보다 적다고 g랄 하네요..
저는 대학 나오고 전공도 살려서 이회사 온겁니다. 그리고 전공쪽관련된 자격증도 있구요..(가스기사)
자랑할건못되지만 그 아줌씨들보단 꽤 괜찮은 타이틀이라고 생각되고 아줌씨들은 관리부 경리이고,
전 기술부 기사 입니다. ㅎ한마디로 현장 담당하는 총괄 감독이죠..그런데 아무리 개판으로 쥐어준 대리가 저보다 월급 적다고..ㅡ.,ㅡ;
물론 그아줌씨들 기술부에서 기사하시면 나보다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참..뭐라말을 더 이어야할지..
그리고 한아줌씨는 로체 끌고 다닙니다. 자긴 월급이 기름값으로 거의 나간다고 투정 부리네요..
월급이 적다고..그럼 차를 바꾸던지..마티즈 요런걸로..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우린 현장다녀서 유류비가 지원 됩니다. 그 아줌씨도 달랍니다.
뭐라고 한다디 해주고 싶은데..나이도 어리고..해서 참고만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