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 생각이나서 - _- ㄷㄷ
전 , 아르바이트를합니다 -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빵집에서 말입니다 -
첫날 멋모르고 먹을꺼많다고 , 좋다고 알바를 하고 ,
둘째날 , 혼자서 끙끙거리며 ; 하고있는데 ,
왠손님이 와서 , 사장 부인 동생이라고 , 원래 여기서 사면 빵을 30% DC받는다고
급당황 - _- ........................................
일단 그렇게 30% 말대로해주고 ;
급당황하는바람에 허둥지둥하다가 , 이윽코 -_ - 40%가까이 DC해줌 -_ -
거의 한 9 시 넘어서 , 외국인 부부가 오는게 아니겟습니까 ?
또 - 이 영어울렁증 ㅋㅋㅋㅋㅋ
그때친구와 함께있었는데 ㅋㅋㅋ서로 말을못하고 뭐라고해야하냐고 ㅋㅋㅋ
그러다가 - 외국인 손님께서 " 빵 " 이러더군요 ;
전 " 응 ? 어떤거 ? "
또 - " 빵 " ㅇㅈ-_ - ..........................
빵집에서 빵을 찾는건뭡니까 !!!! 둘러보면 죄다 빵인데 !!!!!!!!!!!!!!!!!!!!!!!!!
한참 고민하다가 , 옆에 남편이 그러더군요 -
바게트를 가르키면서 , "컷팅 "이라고
둘째날인데 -_ - 그날 컷팅처음했습니다
멋도모르고 , 제빵칼도아니고 , 식칼가지고 ;;
바게트를 컷팅을햇습니다 ㅋㅋㅋ
잘썰릴 택 이있나요 ; 정말 질기더이다;;
혼자 끙끙대면서 , 썰고있는데 ,
무턱 겁이나더라고요 ; 저희가 계산하는게 아니라 , 마트내에서 하는거라
카운터에서 계산을해야하거든요
카운터에가서 계산하세요가 ㅋㅋ 영어로 어찌 말해야되는지 몰라서 ;
막친구랑 둘이 이야기하다가 !
칼에 손을 비엇습니다 - _- ....................
피는 질질 나지 ; 빵을 썰어야겟지
마침,그때 . 빼꼼히 안을 처다보는게 아니겟습니까 ?외국인이
제길슨 - _ - 피난거다보고 ,이상한표정으로 둘이 샬라샬라 거리고 ...
우여곡절끝에 , 빵을썰어 - 외국인에게 드리니 , 영 ; 안좋아하더이다 !
어쨋든 , 처음으로 빵을 컷팅햇다는 기쁨도잠시 -_ -
저기서 ~
하는말 ................. 이집빵 못먹겟다 - _- ..............................................
이러더군요 , 한국말로 또박또박 ,친구와완전 바보됐습니다
둘이 한참을 카운터로 가세요를 영어로 뭐라해야하냐며 미친듯고민했는데 -_ -
한국말 그렇게 잘하더군요 뒷통수 ,뒷골 ..........................
막계산하고 나가면서 회원카드를 내밀더군요 ,,,
이름이나 알자 싶어 , 화면을보니
그대이름은
쌈. 비 . 아
널절대 잊지않겟다 -_ - 그후 쌈비아 보질못햇습니다.......................
이글을 만약 쌈비이가 보게된다면, 다시와요 ~~~~~~~~~~ 이젠저 빵잘 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