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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3개월때의 유산의 조심!!!

효정맘 |2007.01.11 09:52
조회 1,312 |추천 0

안녕하세요!
태아보험대백과 입니다.
임신기간중 유산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2~3개월때의
몸관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참고자료가 되셨으면 좋겠
습니다.

 

●임신 2~3개월의 유산의 조심!!

유산이란 임신 22주 미만의 태아가 모체 밖으로 나오거나 자궁 내에서 사망함으로써 임신 상태가 중단된 것을 말한다. 굳이 임신22주 미만이라고 기간을 정해놓은 것은 임신6개월 이전에는 아기가 태어난다 해도 살아날 확률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산은 전체 임신부의 10~15%를 차지한다. 가장 많은 것은 임신8주 이내의 유산이며, 이 경우는 대부분 수정란의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므로 예방이나 치료가 불가능하다.

반면, 임신13주가 지난 후의 유산은 모체 쪽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임신부가 자궁경관무력증이나 자궁근종,황체기능부전,자궁 기형,성감염증에 의한 질염이나 경관염,당뇨병 등의 선천성 질환이 있는 경우다. 이 외에 임신부나 배우자의 선천적인 염색체 이상이나 질병이 원인이 되어유산이 되기도 한다.

◎계류 유산(자궁 내에서 태아가 사망한 채로 있는 상태를 말한다)

임신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산이 진행되는 경우. 유산의 징조가 전혀 없었는데 정기검진에서 유산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출혈이나 복통 등 증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임신부 자신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론 여러 주가 지나서 생리처럼 출혈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덧은 물론 임신의 징조가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입덧이 있다가 갑자기 사라진 경우에는 정기검진과 관계없이 진찰을 받는다.

◎습관성 유산

3회 이상 유산을 반복한 경우를 습관성 유산이라고 한다. 그 원인으로는 쌍자궁과 같은 자궁 기형이나 자궁근종,자궁경관무력증,성감염증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이외에 부모 중 한 사람이 염색체 이상 보균자인 경우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이 일어나 유산이 반복되기도 한다. 또, 부부간의 면역 상태가 지나치게 닮아 있거나 자기면역 질환이라고 해서 엄마가 자신의 몸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 태아에게 충분히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태아가 자라지 못하고 사망하기도 한다. 습관성 유산의 치료는 자궁의 형태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되며, 자궁경관무력증은 자궁경관봉축술,즉 자궁경관의 입구를 꿰매는 수술을 한다.

◎진행성 유산(자궁구가 열려 유산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출혈과 복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임신부 스스로 유산사실을 직감할 수 있다. 물론 출혈과 복통의 정도는 개인차가 상당히 크다.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복통이 있는가 하면, 배가 살살아픈 정도로 약하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또, 갑자기 많은 양의 출혈이 있는가 하면,피가 약간 비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피가 비친다는 것은 태아가 위험하다는 신호이므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하복통이 강하고 난막이 찢어져 양수가 흘러나오기도 하는데, 이 정도까지 진행되면 이미 유산은 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만다. 이렇게 되면 자궁 내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는  불가피 유산이 되어 다량의 출혈이 뒤따르기도 한다.

◎절박유산

출혈이나 복통 등의 유산 징조가 나타나지만 아직 임신을 지속할 수 있는 상태를 절박 유산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증세에 따라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태아의 생존 확인은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된다면 태아가 안전하다는 신호이며, 심장 박동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을 조사하게 된다. 만약 정확하게 진단이 되지 않을 때는 1~2주 더 기다려본 후에 다시 검사를 하게 된다. 이때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거나 태낭의 크기가 이전보다 성장했다면 안심해도 좋지만, 그 반대로 태아가 살아 있지 않다고 진단되면 자궁 내용 제거술을 실시하게 된다.

※유산이라고 진단되면 복통 등과 같은 유산의 징조가 나타나지 않아도 재빨리 처치를 받는다. 이때 처치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자궁내막염이나 난관폐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또한 유산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정신적인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후조리할 때와 마찬가지로 실내를 따뜻하게 하고 누워서 충분히 안정을 취한다. 이후의 임신은 언제라도 큰 문제가 없지만, 유산 후 다음 월경 전까지는 성관계를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연환경의 오염이 심가해지고..고령임신이 많아지면서 예전보다 유산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실정이예요..이럴 때 일수록 항상 임신전 몸상태의 건강 검사와 임신후 꾸준히 몸관리 및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사랑스런 아기를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항상 몸상태를 유심히 살펴보시면서... 즐겁고 이쁜즐태 많이 하시길 바래요~ - 태아보험대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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