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모진 말 많이 했었지만..
나 너 많이 사랑했었어......
그건 너두 잘 알겠지...
하지만 하지만 이젠 내가 그 끈을 잡고 가기엔 너무 버거워..
사랑 앞에 넌 너무 나약해..
난 지금 나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그런 너를 바라보는거...날 더 힘들게 만들어.
너가 끝까지 나와 함께할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
아닌거 같애...
이제 머리속에서 다 지울래.......
좋았던 기억... 나빴던 기억......
모두 지울거야.
너에게 차마 가슴 아파서 이런 말 하지 못했지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이제 여기 오는 것도 그만할래.
너가 여기 오는 것도 아닌건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의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던거 같다..
이젠 이런 바보같은 짓 하지 않을거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