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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성폭행.. 그리고 날 차버리다....

버려진 여자 |2007.01.11 13:42
조회 146,938 |추천 0

제글이 톡이 될진 몰랐네요..

정말 안좋은글이라 여러 네티즌분들 기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충고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이해해 주신분들도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 악플에도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다 맞는소리거든요...

제가 술집생활을 아무리 깨끗하게 했다 하고.. 2차는 안나갔다한들.. 믿지도 않을거며.. 4년의 시간이 짧은시간이 아닌데.. 어떻게 정당화가 될수 없다는걸 알거든요..

그리고.. 창녀.. 걸레.. 맞습니다..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하찮은 저도.. 하나의 인격체고..

충분히 반성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꼭 그놈이랑 결혼을 할려고 만났던게 아닙니다..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반해서.. 만났던 것이며..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정말 진실했어요..

만약에 결혼할때가 되어서.. 저보고 결혼하자하면.. 전 당연히 과거를 밝히려 했고.. 절대 속일려한적이 없던 마음이었기에..

그놈이 무슨말을 하던..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해도 다 참았던거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커요.. 반년을 참아주었으면..

적어도 미안하다는 소리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한텐 그  한마디 조차도 아까울만큼.. 제가 하잘것 없는 사람인가요???

 

오늘 오전에 그 놈 제 회사까지 와서 깽판치고 갔네요..

 

저를 때릴려고 하는걸 동료들이 막아주고... 사장님의 중재하에 회의실에서 그놈이랑 대화란걸 했습니다.

너무 놀라고 흥분한 상태였던지라.. 무슨말을 듣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결론은 내가 어떻게 하든.. 그여자랑 결혼을 한다네요..

전 이제 이 회사도 그만둬야 될것같은데..

...................

 

이글을 적으면서 제가 느꼈던 감정들은 적지 않았어요..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적으면서도.. 떨리고..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두 착한여자가 아닌지라.. 정말 이대로 물러나긴 싫어요..

억울해서라도..꼭 그냥 넘기기 싫어요..

 

그 여자에게서도 전화가 왔었어요..

그 여자도 똑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방해를 해도.. 자신들은 정말 사랑하고 무슨짓을해도 결혼할거라고...

 

 

저란 여자 밑바닥에서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은 여자 맞아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란 소리 들을만큼 악착같고.. 독해요..

그러니.. 반년을 참았던게지요..

님들 말처럼.. 고소할 증거가 없기에 경찰에 신고는 못할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식으로 꼭 갚아줄겁니다..

나같은 여자 만난걸 죽어도 후회할만큼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후기 올려드릴게요..

복수에 성공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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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6 되는 여자 입니다..

 

무명씨에 글을 남기는건 남들에게.. 친한 사람에게도 말못할 일이 있어서요..

 

 

 

그사람을 처음본건.. 작년 2006년 1월 말경..

술자리에서 처음봤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먼저 제가 마음에 든다하고.. 첫눈에 반했다며..

만나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몇번 만나고..  그사람의 적극적인 대쉬에.. 만난지 한달도 안돼 사귀었어요..

 

사귀는 동안 정말 저한테 잘하더군요..

사는지역이 틀려서 한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도.. 매일 만나러 오고.. 늘상 제가 말랐다고 몸 걱정하며 올때마다 선물이나 먹을거리를  사다주고..

둘다 일을하기에.. 저녁에 몇시간도 못봐도.. 제가 가고프다는곳 몇시간이 걸려도 꼭 제가 원하는데로 다 해주더군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느날 둘이 차에서 이야기 하는 중에 다방아가씨가 지나가는걸 보고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긴.. 절대로 저런대서 일해도 무시안한다고.. 오히려 이해한다면서..

자긴 다방아가씨랑 사귄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주 마음 넓은 식으로 이야기 하더이다..

 

제가 무슨 순진한 마음으로 그 남자의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는지..

그 다음날 쉬는날이기에.. 같이 술을 한잔하고 저의 과거를 말해버렸습니다..

 

네 그렇죠.. 전 과거있는 여자죠..

지금 현재는 번듯한 직장에.. 부모님 슬하에 건전히 직장다니는 참한 여자이지만..

 

제작년.. 2005년 초까지.. 저 술집에서 일을 했었어요,..일명 빠순이..

술집생활만  4년 넘게 했다가..

깨끗하게 청산하고.. 지금은 고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죠..

이유야 뭐 아버지의 수술도 있고.. 끈질기게 다니지 말라고 하는 가족들도 있고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암만해도 솔직해야 한단 마음으로 저의 과거를 말했는데..(솔직히 술기운에 말한것도 있지만..)

이사람  그때부터 뭔가 불안한듯이 이상하게 굴더군요..

원래.. 술을 먹어도.. 택시타고 저희집까지 같이와서 저 들어가는거 보고 가던 사람이..

그날은 술먹었다고 저 혼자가라더군요..

이상했죠.. 정말 이상한걸 느꼈죠..

후회 했습니다.. 말한걸...

 

일주일정도 연락이 없더니.. 갑자기 헤어지자 문자가 오더니.. 그날 만나잡니다..

만났어요..

그리고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났어요..

술먹고 와서는 저보고 더럽다고.. 자기는 솔직히 다방애들은 그러려니 생각하지만.. 술집빠순이는 정말 더럽게 생각한다면서.. 창녀라고,..

그러면서 저보고 더러운 년이라며.. 이미 다른 놈들한테 거덜났을 니 XX나 좀 보자  라고 하더니.. 차안에 절 밀어넣고는 싫다고 저항하는 저를 강제로  덮쳤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못한건.. 그사람이  빌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근데 중요한건.. 이사람이랑 관계는 그날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도저도 아니게.. 다시 사귀었지만..

 

그뒤부터 시도때도 없이 요구하고.. 행동부터.. 말까지 사람이 확 달라졌어요..

참다 참다 못참아서.. 헤어지자고 하면 .. 자기가 헤어지자고 할때까지 안된답니다..

전 헤어지자고 할 자격도 없답니다..

제가 그사람을 속인만큼 되돌려 줄거랍니다..

 

그러면서.. 제가 전화라도 못받을시는 문자로 수십통.. 욕을 해놓습니다..

아님.. 딴남자 이야길하고.. 제 과거 이야길 하면서..

의심하고  욕을하며.. 정말 괴롭히더군요..

 

그렇게.. 절 괴롭히던 사람이 다음달에 결혼을 하답니다.

이제 됐으니 헤어지자더이다..

 

그런데.. 이렇게 당했는데.. 쉽게 헤어질 여자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제가 하는데로 가만히 당해주니까.. 정말 절 물로 봤는지.. 헤어지자면서도..

못할소리를 하면서 가더군요..

저보고 결혼하지 말라면서.. 너같은 여자가 결혼하면.. 너랑 결혼하는 남자가 불쌍해지지 않겠냐며..

 

제가 그동안 참았던건..

처음에 잘해주던거에 회상을 하며 참은거고..

솔직히 제가 과거가 있기에.. 이사람이 괴로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좀만 참으면 예전으로 돌릴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아무말 않고 참은건데..

저를 그렇게 괴롭히면서.. 그 인간은 다른여자를 만나다니..

 

네.. 과거있는 저도 잘한건 없지만..

이사람도 잘한 행동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

그놈이랑 결혼할 여자를 어제 만났습니다..

다 까발렸는데..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전 이보다 더한걸로 갚아줄려고 합니다..

저 지금 막나갈대로 다 나간상태이기에.. 무슨 방법이라도 좋으니까.. 정말 통쾌한 복수가 없을까요???

 

지금 제 전화기 불이 나요.. 문자오고.,.

음성에..

사무실까지 전화해서.. 난리났네요..

 

  묻습니다! 당신은 얼마짜리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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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1.11 14:02
그러게 절대 과거는 이야기 하지 말란말이 또 한번 실감난다.. ㅡㅡ;
베플이판사판 ...|2007.01.11 14:49
기왕 이렇게 된거 무서울거 없잖아요. 그 놈이 보낸 문자나 음성같은거 지우지 말고 남겼다가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놈이 결혼하려는 여자는 님이 진실을 알려서 슬플것보다 그런 놈이랑 평생을 살 앞날이 더 슬플거예요. 헤어질 마음이면 곱게나 헤어지지 미친놈....
베플복수하는법|2007.01.12 09:33
그넘 결혼하는날 경찰서 가셔서 강간으로 고소하세요. 그리고 바로 결혼식장으로 경찰들과 가세요. 결혼식중에 강간으로 잡혀가면 그 많은 하객들 앞에서 그놈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이 되는겁니다. 살고나온다 하더라도 그넘은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겠죠..ㅋㅋㅋ 이정도면 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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