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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

 


군복무 단축기간을 2015년 까지 18개월로 줄인다고 하더군..

내 조카도 한 10년 있으면 군대가야 하는데, 정말 시대를 잘 만난 재수좋은

녀석이야..


이야기할 가치도 없어서 적지 않을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하도 궁금해 해서,

작년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켈리포니아에 위치한 용문 목욕탕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난 피로회복을 위해서 사우나 가는것을 좋아 하고, 버스 끊기면 비싼

택시비가 아까워서, 사우나에서 자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날은

새벽 3시경 사우나에 들어갔던것 같다...

2층 침대에서 혼자서 자는데 , 누군가 심하게 코를 골기에 짜증나

깨어서 보니, 내 코 고는 소리에 내가 깬 걸 알고, 허탈하고 추웠다..

아래 1층 침대는 조금 바닥과 가까워서 따뜻할 것 같아, 아래 층 침대로

옮길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맞은 편의 아래층 침대에 빈 칸이 있어서,

누울려고 하는데, 좌우에 누워있던 사람들이, 어둠속이라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섬뜩하게 째려보길래, 분위기가 섬짓해서, 그래서 다시 반대 쪽,

그러니까 내가 자던 2층 침대의 1층에, 빈 칸이 있길래 그 쪽으로 갔다.

어두어서 얼굴은 안 보이지만, 이불이 길죽하게 드리워 있는걸로 봐서,

키가 큰 사람이 그 빈 칸의 옆에 누워 있다..

그래서 그 키 큰 사람 옆, 빈 칸에  누울려는데, 이 키 큰 사람이,

갑자기 이불을 확 자기 쪽으로 겉어 재끼면서, 옆으로 한 칸을 굴러서,

나로부터 떨어져 눕더군..

아주 감정적으로... 마치 더러운 * 피하듯이..

그래서 난 기분이 상해 잠시 그 사람을 째려보다가 그냥 이불덮고 누었는데.

몇 분 후, 아까 반대편 침대 1층에 누워서 섬뜩하게 나를 째려보던,

그 2사람 중 1명이, 내 옆으로 와서 누웠다..,

어둠속이라 얼굴은 잘 안 보였지만, 조그만 소리로 계속 "어, *팔" 하면서,

좌우를 둘러 보길래, 분위기가 섬짓해서 돌아 누었는데,

한 15초도 안 돼서 "아! 이 *끼야 어딜만져?" 그러는 소리 들려서 돌아

보았더니, 내 옆의 방금 전 누웠던 사람이 몸을 일으켜서, 그 옆의 키 큰

남자 얼굴을 "착"하고 때리는 작은 소리가 들렸다..

나도 놀라 벌떡 일어나 앉아서 그 들을 보고 있었다,


이어서 키 큰 남자가 "내가 뭘했는데?" 하고 소리 지르자, 내 옆의 남자가

"내가 여기 누운지 5분도 안 됐다, 이 *끼야!.. 뭐 내가 뭘 했는데?" 하고

소리치더니, 곧장 "퍽"하고 키 큰 남자의 가슴을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가 너무나도 컸다..

난 놀라서 카운터 보는 아저씨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알리려, 벌떡

일어나서 몇 걸음 가는데, 반대 편 침대에서 또 한남자가 어둠 속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무슨 일인데?" 하면서, 폭행한 남자의 곁으로 다가서더군..

그리고 이어서 그 폭행한 사람이 나를 쳐다보면서 "저 *끼 어디가는거야.."

하고 소리지르더군.. 그래서 난 출입구 근처의 침대 빈 곳에 일단 앉았다가

그냥 누었다.. 이어서 "따라나와" 이런 소리가 들린 후, 그 키 큰 남자는

따라 나갔고, 1층 탈의실인지, 아니면 2층 수면실로 올라오는 계단 복도에서

나는 소리인지.. 무척 큰 폭행 소리가 났다.. "퍽 퍽".. 그 소리..

군대 생활 할 때 야외 화장실이나, 2,4종 창고 옆을 지날 때, 종종 듣던

소리 였는데, 지금 이 소리는 너무나 크고 살벌해서, 머리가 다 솓을 정도로

소름 끼쳤다, 그 당시 수면실에는 10명 정도의 사람이 자고 있었는데,

아무도 나서지 못했다.. 나까지도..

그 폭행자는 말투가 뚜렸한 서울말씨 였는데, 그 말투가 전문적인 깡패

목소리였다..

어디 일반인이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고, 곧장 폭행을 하는 사람이

있겠느냔 말이지..

이게 말로만 듣던 사우나 깡패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쿵쾅 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면서 조용히 누워있었다..


한 1시간 정도 10명의 남자들은 부동자세로 죽은듯이 침대에 누어서

있었고, 이어서 날이 밝고, 버스 오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10명도 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서, 아무도 그 피해자를 가해자로

부터 구해주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아휴 "소리를 작게 지르면서,

가장 먼저 일어나, 수면실 출입구에서 물 한잔 마시고, 수면실로 들어와

수면실을 눈으로 둘러본 후, 1층으로 곧장 내려갔다..

아래층에는 이미 새로운 아침 입장객들이 목욕을 마치고, 몸을 닦고 있었다.

난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있는데, 카운터 보던 아저씨와 이발사 아저씨,

그리고 또 한 명의 카운터 교대할 아저씨, 도합 3명이 계속 내 뒤에서

중얼거리는데..

(그 폭행사건이 있을당시, 카운터 보던 아저씨는 40대 중반 쯤 되어 보이는

젊은 아저씨인데, 내가 사우나 갈 때마다, 뒤에서 이상한 욕지거리 하던

아저씨이다.. 나머지 2명의 50대 중반 아저씨들은 아침이 되어 출근한거고)

그 젊은 아저씨가 내 등 뒤에서 하는 예기 들어보니까, "위에서 퍽퍽 소리가

들리길래 올라가 볼려 했는데, 자기도 올라가면 맞겠더라..

그리고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는데, 그 폭행자가 "아저씨 지금 뭐하는

거요? " 하면서 겁을 주길래 신고를 못했다.." 이런 소리를 하더군..

난 그 소리를 뒤로 들으면서, 난 그 40대 중반의 젊은 카운터 아저씨에게

키를 돌려주고 나오는데..

손님들과 그 3명의 사우나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나를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보더군..

난 신발신고 나오면서 "저 아저씨들이 혹시 날 그 피해자로 오해 하는거

아니야?"하는 불길한 예감 속에 그냥 나왔다..


그리고 하루도 채 안되서, 티비에서 이상한 메시지가 날라오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꾸 내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고, 택배 배달 온 아저씨도 내 얼굴

상처난데 없나 자세히 살피고, 마치 원주 공설 운동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타다가, 자전거 타던 여고생과 부딪쳤을 때와 똑같은 상황이 일어난 거다..

그 때도 난 그 여고생의 어머니와 언성 높인것 밖에 없었는데..

아줌마는 그 여고생 점퍼가 새거인데 팔꿈치 부분이 찢어졌다는 소리를

했고, 난 나의 왼쪽 팔목을 엑스레이 찍어봐야 겠다고 했고..

그리고 그게 끝이었는데.. 하지만 소문은 내가 그 여고생 아버지한테

줘 터진 걸로 소문이 났지..

자세히 쓰지는 않겠지만 그 소문 덕에 내 인생이 바뀌었지..

(그러니까 *도 방위, *방위 *끼 맨날 줘 터지고 다닌다 이거지..

남자는 반드시 군대를 현역으로 갖다와야한다.. 네지는

안 그래도 현역 자원이 부족한데, 조그만 저 놈을 괴롭혀서 어린 학생들의

본보기로 만들어, 젊은 학생들이 나중에 군대갈 때 방위 갈 사람도 현역으로

지원해 가게끔 만들어야 한다.. 뭐 이런 복합적인 생각의 산물이었겠지..)


그래서 2일 후인,  87년 새해 1월 1일 에서 2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그 사우나를 또 갔다.. 아마 40대 중반의 젊은 카운터 보는 아저씨가

그 폭행이 있는 장소에 겁나서 가보지도 못하고, 그 날 아침에 내가

제일 먼저 수면실에서 내려오니까, 그 피해자가 나 일거라고 착각했나보다..

하는 생각에.. 오해 풀어 줄려고.. 일부러..

그런데 폭행사건, 당일 카운터를 보았던 그 젊은 아저씨는 없었고,

50대 중반의 지독히도 추남인 아저씨가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난 그 당시 폭행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그 폭행자와 가해자의 옆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내가 가장 먼저 2층 수면실에서 1층 탈의실로

내려왔다"는 말을 하고, 그 사건 당시 카운터 보던 40대 중반의 젊은

아저씨는 언제 오냐고 물었다..

그 50대 중반의 아저씨가, 그 젊은 사람은 아침에 자신과 교대 할거라고

하길레.. 일단 수면실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그 사건당시 카운터

보던 40대 중반의 젊은 아저씨를 만나서, 그 날 있었던 일을 해명할려고,

그 폭행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이것 저것 질문했다..

그 아저씨를 통해 새롭게 안 사실은,  2-3명의 사람들이 새벽에 함께

들어왔고, 그들이 수면실로 올라간지 채 30분도 안 되어서, 한 사람을

데리고 내려와서 자기가 카운터 보는 앞에서 때리고, 옷 갈아입고 순식간에

사라졌다고는 말을 하더군..

그리고 바닥에 피가 온 사방 흘렀다.. 이런 말을 하길래..

"피가 흘렀다면, 얼굴도 때렸겠네요?" 하고 내가 묻자.. 그렇다고 하더군..

그래서 난 "내가 2층 수면실에서 들으니까, 그 소리가 엄청 크던데,

그 정도면 갈비뼈 부러지든지, 장파열 되지 않았겠느냐.. 내가 그렇게

맞았으면 죽었을 거다"란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난 그 40대 중반의 젊은

아저씨가, 카운터 보다가 피해자가 바로 앞에서 맞는걸 봤으니, 그 피해자가

나 인걸로 착각할리는 없다고 확신을하고, 오해가 풀렸거니 하고 나왔다..


그런데 전혀 아니었다..

몇 일이 지나도, 지나가면 길거리의 사람들은 비웃고 쑥닥 거리고 지나가고,

완전히 내가 피해자로 몰려있었다..

화가나서 용문 목욕탕 사우나에 전화해서, 그  40대 중반의 젊은 아저씨를

바꿔 달라고 했다, 따질려고 했지만 전화상으로 이야기하면 싸움만 날것

같아, 그 놈의 근무 시간만 알아내고, 전화를 끊었다..

매일 이침 6시 30분 부터 저녁 6시 30분 까지란다..

억울한 마음에 밤새 부글거리는 속을 진정 시키고, 다음 날 눈이 펄펄오는

1월 6일 토요일날 오후 4시경, 용문사거리에 도착해서 내과 가서 혈압약

처방전을 타서, 인근 약국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전부 나만 처다 보더군..

얼굴 상처난데 없나 자세히 살피면서..

원주 공설운동장에서 여고생하고 부딫친 사건 때와 똑같은 상황이 또 일어난

거다..  그 때도 약국에 식염수사러 갔는데 사람들이 모두 다 처다보더군..

상처난데 있나 없나 살피면서.. 더 열받더군..

화가 난 마음을 진정 시키면서, 용문 사우나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고 1-2

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이 앉아 있더군.. 그 젊은 놈 아들이란다..

그 젊은 놈은 발가벗고 욕탕청소 하고 있었고, 청소가 끝나고 나오는 걸

불러다가, 정색을 하고 "아저씨 나하고 예기 좀 합시다" 했다..

"그리고 내가 요즘에 사는게 참 힘들어졌다.. 얼마전에 여기서 구타사건이

있었는데, 그 피해자로 내가 몰렸다.. 그런데 아저씨가 내가 그 피해자라고

소문 퍼트린다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내가 이걸 명에회손으로 고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하자, 그 40대 중반의 젊은 놈 얼굴이 하예지더군..

(이 넘은, 내가 사우나에 가기만 하면, 뒤에서 늘 중얼 거리고 욕하곤

했지.. 내가 무식한 사람 싫어 한다는게 불만 이었지..

무식한 사람 싫어하는게 아니고 매너 없는 사람 싫어 하는건데 말이야..)

그러더니 그 젊은 넘이 "나도, 동네 사람들도 아저씨(나)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소문이 퍼져요?" 하고 되묻더군..

그래서 나는 "내가 유명인사는 아니지만 조금 알려진 사람이다"란 말을

한 후 "그 날 피해자 얼굴 보셨지요? 그게 나 이던가요?"

하고 언성을 높여서, 사우나 하러 온 사람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질문을 2번이나 했고, 그 젊은 놈은 2번이나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그 젊은 놈은 내가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는 말이 걱정이 되었는지

"아까 고소 이야기 하던데, 가해자가 고소했나요? 피해자가 고소했나요?"

하고 묻더군.. 그래서 "난 모른다.. 다만 내가 피해자라는 소문이 돌아서

내가 사는게 힘들어졌다, 그 소문낸 사람이 아저씨라 하길래 사실 확인차

왔다.."고 말하고, "아저씨 뭐 별 다른 말 안했지요?" 하고 질문하자,

그 젊은 놈은 "나는 별소리 안했다"고 말했고..

더 이상 있다간 오히려 내가 생사람 잡는 사람이 될것 같아서 그냥

2층 수면실로 올라왔다..


그 40대 중반의 젊은 놈은, 벌거벗은 채 자기 자식앞에서 망신 당한게

화가 났는지, 한 30분 지나니까 눈이 하얗게 뒤집혀 2층 수면실로 올라와서,

"당신 나 좀봐.. 따라나와" 이러더군.. 따라 나갔더니 "왜 탈의실에 상의

입고 들어왔느냐" 뭍길래, "추워서 입었다..불을 안 때서 너무 춥다"이런

말을 한 후, "그 말 할려고 나 불렀어요?" 하고 내가 태연히 되 물으니까..

눈이 더 뒤집히면서, "당신 표 끊었어? 따라와 바!" 하고 소리 치더군..

그래서 같이 1층 카운터로 갔지.. 그 젊은 넘은 "저 사람이 너 아버지냐?

하는 나의 질문에 한 참 있다가.. "그러걸요?" 하고 대답하던, 그 멍청한

지 아들에게 나를 데려가더니, 표 끊었냐고 물었고, 그 아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들에게 표 끊은걸 확인 후,2층 수면실로 올라오면서, 난 사우나가

떠나가도록 고래고래 그 놈에게 욕을 해댔다..

뒤에서 루머 퍼드리는 것도 미워 죽겠는데, 생트집까지 잡으니..

하지만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 방법은 없다, 그 넘이 루머 퍼뜨린다는걸

증명해 줄, 증인이 없으니..

화가나서 소파에 앉아 담배 피우는데, 사람들이 궁금한지 내 주변에

몇 명이 모이길래, 나는 몇 일 전 폭행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내가 피해자로

몰려서 억울했고, 그래서 카운터 보는 40대 중반의 젊은 아저씨 불러다가

이야기 좀 했다"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한 젊은 사람이 자신이 그 폭행사건 있던 날 자신이 거기

있었다며서 그러더군, "그 날 내가 그 피해자 옆에 누워 있었는데, 그

폭행소리가 소름끼치도록 살벌했다, 그 피해자는 아저씨(글쓴이)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어요"라고 말하길래..

이어서 나는 "난 가해자 옆에 누워 있었으니,나 옆에 가해자, 그리고 다음에

피해자, 그리고 아저씨가 누워 있었군요.."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했다..

그 피해자는 왜 맞고만 있었냐는 나의 질문에 "성추행죄이기 때문에 꼼작

못하지요.." 라고 말하더군.. 그래서 나는 "차라리 경찰서 가자고 하는게

났지, 그렇게 심하게 얻어맞고 가만히 있냐.. 사우나에서 그런 수법으로

돈 뜯어내는 깡패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읽은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 날 보니까 너무 살벌했어요" 라고 했다..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한 후, 수면실로 들어가 나 홀로 잠이 들었다...

이불을 머리 끝까지 푹 뒤집어 쓰고..


대졸방위출신 극도로 혐오하는 40대 중반의 그 미친 넘, 또 올라와서

시비걸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사우나에서 나오지는 못 나가겠고..

40대 중반.. 그들 방위세대 때에는 군대에서 방위병들하고 현역병들은

무척 싸웠나보다..

난 단기사병 세대이다.. 우리 때는 그런거 없었다..

아니 내가 근무했던 부대에선 없었다..

현역은 현역끼리 단기사병은 단기사병끼리 구타하면 몰라도..

위문품도 단기사병하고, 현역병하고 똑같이 받았고, 똑같은 군복입고

근무했기 떄문에, 타 중대 사람들은 단기사병인지 현역병인지 구분할 수

없었고.. 단기사병을 방위병이라고 부르지 말것이며, 단기사병에 대한

구타는 가중처벌 받는다..는 군 조항 까지 있었기에, 단기사병과 현역병과의

폭행관련된 마찰은 전혀 없었다..

그 젊은 놈, 방위 출신에게 불만 있으면, 같은 40대 중반의 방위 출신에게

분풀이 하지, 왜 나 처럼 단기사병 세대의 조그마한 신체조건의 어린사람을

미워하고, 루머를 퍼뜨려 사회에서 생매장 시켜야할 대상으로 삼는지

모르겠다.. 키도 나만한 넘이 말이야.. 무식한 인간이 나이 값도 못하고..

지금 키보드 두드리면서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다.. 나쁜 넘..

그 날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그 날 있었던 일을 경찰에 신고하고, 사우나

찾아가서, 그 젊은 넘에게 해명을 해주기 바란다..

난 억울한 일 당하면 즉시 고소한다, 비록 상황이 더악화되고, 아무런

도움을 못받는 한이 있어도... 그걸 꾹꾹 참고 견디는 성격이 못된다..

용감한 건지, 멍청한 건지 잘은 몰라도..

지금 이런 글 쓰는 것만 봐도 그렇잖아.. 피해자로 몰린 난 억울해 죽겠다..

(그러니까 *또 방위, *방위 *끼 맨날 줘 터지고 다닌다 이거지..)

그 때 원주공설운동장에서의 사건 때 처럼..

그 당시에는 루머를 퍼뜨리는 장본인인 그 여고생을 찾아낼 길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을 알고있는 상황이니, 내가 너무 억울하면,

그 젊은 놈 찾아가서, 뭔 짓을 할지모를 내 자신이 너무 두렵다..

  

---  예수님이 그러셨다..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

     여기서 그 물건은 그 물건이 아니다.. 피해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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