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얼굴이 작아 평소 `이기적인 얼굴`이라는 평을 듣는 탤런트 한예슬이 직접 얼굴 크기를 가늠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은 12일, 2007 광고계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른 한예슬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 했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대중들에게 `이기적 얼굴`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것 같다"고 밝힌 한예슬은, 즉석에서 CD로 얼굴을 가려보였다.
평소 `얼굴이 주먹만 하다` `CD 한 장만하다`는 소문을 직접 증명해 보인 것. CD로 얼굴 대부분을 가려보여, 과연 `이기적인 얼굴` 임을 실감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지난해 출연한 화제의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귀를 솔깃하게 했다.
한예슬은 "꽃순이를 안고 뛰는 장면이 있었다"며 "꽃순이가 밥을 먹고 난 뒤라 축 쳐져서 엄청 무거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꽃순이는 극 중 주인공 못지 않게 주목 받았던 개.
끝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는, `어린이들 지나간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인생은 그런거야` 를 꼽았다. 극 중 자장면을 인생에 빗대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대목이다.
한편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개념상실 기억상실` 나상실 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예슬은 2006 MBC 연기대상에서 4관왕에 오르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