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잖은 나이 (25살) 먹은 쑥제 임돠~
몇주전에 소개팅을 하여 만난 여자 (동갑) 가 있는데 (갑자기 알게된 여자애가 갑자기 베프 소개를)
하지만, 제가 쑥맥중에 최고봉을 달린다는
쑥맥의 제왕
이라 사실 말도 재밌게 하지 못하고 연애경험이 전무후무하여 답답해서
전차남을 도와주실 분들의 답변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김돠~
[ 쑥제 기본정보 - 연애경험 무, 키 175 , 외모 : 성실함 -0-;, 성격 : 약간 무뚝뚝..?,차 -중형차,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여우들 눈치를 잘 못챔 ㅜ.ㅜ 그것 때문에 여러 여자들한테 차였음 -0-]
소개팅은 5번 정도 했음.....하지만 결과는 참패~
제가 보기에도 연애 못해봤을법만 인물 임돠~ ㅠ.ㅠ
그리고 연애상담을 해주는 바람둥이 두 녀석 가칭(장동걱, 정우석) 두놈...절대 조언자~인거삼
어찌 그 놈들 상황이 저와는 많이 빗겨나가서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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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정우석 : 일단 아낌 없이 돈써라...그래야 니 솔로인생도 탈출한다...
쑥 제 : 응!!!]
소개팅 당일에는 커피숍에서 차만 마시고 간단히 애기를 하고 나서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받은후에 연락하기로 하고 여자애는 약속이 있어서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쑥 제 : 안....안녕 ?
(흑...떨린다.....이뿌삼-0-)
여 우 : 안녕~
쑥 제 : 나는 ........xx고 넌 ? ...............
이런 저런 야그.................................그후
2.day)
몇일후에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니 알았다고 ...( 보통 쑥제가 만나자면 거의 만나자는
대답을 합니다.) 영화를 보는....중
어라 ? 음료수 하나에 빨대 두개? (사실 쑥제는 여지것 쏠로라 여우가 하는 행동하나하나~
주목을 하고 있는거삼~)
영화를 보고 나서.............드라이브 가는중...
쑥 제 : (덜덜덜-0-;) 손좀 줘봐~
[ 네, 그러씀다 ...저는 여자손을 첨 잡는것임돠~]
여 우 : 왜 ? (손을 내민다....)
쑥 제: (덜덜덜-0-;) [흑...도저히 손잡을 용기가 안나] 아..니;; 따듯한 음료수 마셔 여기....
[미리 준비한 따듯한 음료 -0-;..손잡고 무안해 질까봐 급조한 음료 ]
[살짝 산책을하고 추운 관계로 바로 차에 타서 집에 데려다 줄려고 이동~]
쑥 제: (덜덜덜-0-;) 그냥 덥석 손을 잡았다 (-0-; 뭐라 그럼 어떡하지??)
여 우 : (날 쳐다본다 -_-;?) 손이 차네 ..
쑥 제: (+_+;;) 어...? 어... [어라 -0-; 별 거부 안하....]
이런 저런 야그를 날리며~ 그래도 쑥제의 본분을 잊어볼라 노력을 ^---------^;
쑥 제:나 손잡은거삼...!!!!!!!
정우석 : 요즘 시대엔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랑도 잡을수 있다 -0-;
쑥 제 : ㅡㅜ 우울
3.day)
오늘은 여우를 데리러 (항상 집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옴...매너 상 ?)
약간 껌껌한 저녁 ( 부엉~부엉 ....)
쑥 제 : (오늘은 마음이 가뜩 심난함돠~친구녀석이 질질끌지 말고 좋으면 말하라길래 무턱대고 마음속으로 준비중 -0- 덜덜;;) 오늘은 약간 외곽에 위치한 커피숍에 가기로 혼자 예정 -0-;
쑥 제 : 안 녕
여 우: 안 녕
쑥 제 : 움, 괜찮은 커피숍에 가자 ?
여 우 : 응, 그래 ~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며 손은 쑥제가 또 잡았음...음...^^;
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나서 ..... ( 아까 부터 계속 맘속으로 준비한 작업을...)
쑥제와 여우는 다시 차에 올라타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쑥 제: 있잖아, 나는 몇번 만나보면서 너 괜찮고 맘에 든다 (엄청 덜덜덜-0-;) 넌....나 어떠삼?
(쑥제가 생각한 여우 생각, 뜬금없이 말해서 인지-0-; 부담이 온건가 아님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
여 우 : 뭐가 어때 ?
쑥 제 : (한차례 고비-0-;) 나....너....랑....몇번더 만나고 나서 서로 괜찮으면 사귀고 싶엉 !!
여 우 : 몇번 밖에 안봤는데 서로 아직 모르니...몇번 더 보고 그러자!
쑥 제 : (싫다는걸 돌려 말한건가 -0-; 오만가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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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제 : 나 고백 해 ~~~~~~~따
바람둥이 조언자 정우석 : 이제 연락 안받으면 접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 제 : 씨 불 것~~~~~~~~
4.day)
평상시와 별 다른 반응없이 연락이 잘됨 -0-;
쑥 제 : (일단 손은 잡는다) 내 손 추운거 같삼..니손은 따듯한거삼...내손좀 녹여주삼~
여 우 : -0-;
쑥 제 : (근데 정말 추운거삼 -0-..느무 느무 추어) 영화 보러 가자~
여 우 : 무슨 영화 볼껀데... xxx 보자 ...?
쑥 제 : 응, 그래 보는거야~
[영화관에서 커플자리에 앉아서 영화보고 좀 의자가 불편-0-;]
그 후...여우 친구들 몇몇을 불러낸후 같이 술집에서 알콜을 섭취한후~
노래방가서 ~ 노래를 ..............................................................
쑥 제 : 내일 놀러 갈래 ?
여 우 : 어디 ?
쑥 제 : xxx 그렇게 좋대 가자?
여 우 : 그래 ..알았어........................................
현 상황이 여기 까진것임돠~~~~~~~~~~ -0-;
근데....절대 먼저는 연락을 안하는것임돠....-0-;
정우석과 장동걱 녀석들은 쑥제의 쑥맥을 보고 답답해 하고............ㅡㅜ
5.day 이후~ 어찌 어찌 해야 쑥제의 솔로탈출이 이루어 질까용 ?
사실, 말도 아직 잘 못하고 그르네용...
도와 주삼 ~~~~~~~~~~~~~~help me ? 할미 ?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