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올립니다..
맨날 엔터톡인가 거기서 연예인 사진만 보고 여기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봐요..아직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안된 25살입니다..
4년제 어문계열 졸업하고 9개월 백수로 지내다가 얼마전에 취업했죠..
경리직은 싫어서 총무쪽으로 이력서 많이 냈었고 총무직으로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수록 도대체 총무와 경리가 하는 일의 구분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취업하기전 내가 생각한 총무일은 4대보험 가입, 물품관리, 근태 관리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제가 지금 하는 일은 위에3개포함, 급여계산, 세금계산서 정리,
시제관리를 하고 있고 아직 일을 다 배운 상태가 아니라서 할일이 위에것 말고 더있다고
상사가 말하더군요,..그럼 경리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아직 일한지 2달정도 밖에 안되서
잘몰라서 묻습니다..보통 총무업무가 저런일을 말하는 건가요? 회사에 일은 많고
퇴근시간은 항상 8시가 넘습니다..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회사 사정때문에
지금 퇴근시간이 늦는거라곤 하지만..한두번이 아니고 요샌 매일 늦으니 이것두 스트레스받구..
보통 총무직 급여는 얼마나 되나요? 전 100도 안되는데..4년제 졸업하고 이정도 받는
사람이 많을까요? 정말 회사 일하다가도 이 월급에 일해야 하나 생각 문득듭니다..
나름대로 학점두 괜찮고 자격증도 있고 한데 백수로 지내는 동안 자신감 상실로 면접 때
마다 떨어지고 희망연봉도 점점작게 불렀던 내 자신이 미워집니다..
본론에서 한참 동떨어져 신세한탄했네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답변 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