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이기 뭔짓인지...
지난주말 예정대로 칭구들과 강원도를 다녀왔네요..
토욜아침7시경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칭구들모두 두기집근처 김밥집에 모여있답니다..
그집 오뎅국물이 끝내줘서 두기가 사랑하는곳인데...ㅋㅋ![]()
부랴부랴가보니 벌써 식사들하고 어서 출발하잡니다...![]()
" 두기 국물만 쬐금 먹음 안댈까??"![]()
그랬더니 친구넘 싹뚝 짤라마합디다..
" 안~~대!!"![]()
그렇게출발을했습니다..
두기아침식사라고 김밥하나 앵겨주더군요..![]()
썰지두않은걸..ㅜㅜ
" 이기사~~~ 운.전.해...어숴~~~~'![]()
김밥 뜯어먹으며 미시령근처까지 달렸습니다..
미시령근처 스키장갈려나보다 생각하구있는데..
친구넘...백담사를 가기로했답니다...![]()
지들끼리 스케줄 다짜맞춘거니 두기는 걍 따라오랍니다...
왕복4시간소요되는 백담사길...
이 미친칭구넘들이...
지들이 무슨 실미도부대원이라구 2시간에 왕복하잡니다..
꼴찌하는넘이 저녘당번이람서 존내 걸어갑디다...![]()
저녘..
근처 동명항에서 횟감 여러가지랑...
앵미리구이도먹고...
콘도에와서 조촐한 파뤼..신년회를합니다...
운짱하느라 열라 피곤한두기는 바로 꿈나라...![]()
아침에 곤히 자구있는데 또 흔들어 깨우네..
"씨~~왜 또...
기사가 푹자야 안전운전하지..."![]()
그럼서 앙탈을했더니..
이번앤 일.출을 보러가잡니다...ㅋㅋ
그날따라 운이좋았던지...
첨으로 빨간해를 봤습니다...
바다위로 둥실~~떠오르는 장면이 아직두 눈에선합니다...
그렇게 혹.한.기.훈련을 마치고오는길....
몸이 왜이리 가뿐한지...ㅋㅋ
좋은공기속에서
좋은벗들과보내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