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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A형남자의 복잡한 스토리(여성분들 조언좀)

레이제이 |2007.01.15 14:59
조회 646 |추천 0

-귀찮으신분은 읽지말고 PASS-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쁜 여자를 봐도... 아 이쁘다....뿐..

한가인을 봐도... 진짜 이쁘다... 므흣!

 

정신이상인가?? 아무튼... 대학생이 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네요.

 

한여자가 있습니다.(또 사랑이야기군 ㅡ.,ㅡ)

재가 좋아했습니다....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갔습니다.

오빠와는 중학생때부터 사겼다니...말다햇죠.

그녀의 고민도 들어주고 .. 공부도 도와주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와의 좋지못한 복잡한 ...글로담기도 힘든 고난이도 시츄에이션 발동으로

사이가 안좋아졌답니다....  그리고 진실을 폭로하더군요...(기대중!!)

오빠가 군대간 사이에 혼자서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군요..그리곤...그리곤...

우리과에 좋아하는사람이 있답니다.... (물론 재가 아니더군요ㅡ,.ㅡ)

그놈 생각에 잠도 못잘정도라고 합니다.

우리과는 남자가 몇 없어서 다 친합니다... 남자들끼리 술을 먹다가 술기운에 재가 ..

xy가 xx좋아한데.. xx! 넌 어떻게 생각해.... 내가 개랑 어떻게...내가 한참 로우레벨이잖아.

미친놈... 그러는거 아니야...

 

그후 그 둘이 썸띵이 심해졌습니다. 뭐 내가 주선해준 삘...

이게..사랑이라는게 쫌 ....ㅄ 같더라구요...

군대에 있던 오빠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순간 안좋은 느낌이..

학교 수업하는데 교실앞에 남자가 있더군요.. 꽃다발을 들고..

그녀 남친입니다. 수업중에 여차저차해서 꽃다발을 여자에게 넘기고..

xx녀석 표정이 어둡습니다.

오빠분께서는 계속 찾아옵니다... 다시만나주지않으면 죽겠다고도 합니다.

여자분께선...나한테 고민상담겸.. 모든걸 털어놓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줘서 오빠와는 완정 쫑!

 

이젠 대놓고 사귑니다... 후후 잘됫네~~ (나 참 ㅄ같다고 느꼇다.)

몇일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지금은 방학이라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오빠랑 했던일을 잊을수가없답니다. 오빠와 했었던 약속들.. 오빠와 같이갔던 장소들..

그래서 그얘기를 왜 나한테 하냐고 물었다. 남자친구한테 왜 나한테 해?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답니다...

女 :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너를 좋은친구로 생각하고...주저리"

뭐 하여튼 그래서 그일에 해답이 될만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곤 친구들과 음주time!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가도... 이여자는 내가 가질수없는건가..

내심 마음속으로는... 기회..라는걸 기다리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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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쓴건 뭐 지나가시는 블로거들의 조언이나쫌 듣고자 써보앗습니다.

다신 가질수 없는건가요?  친구로 끝내야하는건가요?

여성분들의 마음도 알고싶습니다.

악플도 제겐 큰 도움이 됩니다. ^^

 

글에선 이렇게 복잡하게 썻지만..

현실에선 이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이 사이에 약 2명의 남여가 끼어들어..

버라이어티한 시츄에이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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