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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 대결 남 vs 여

장덕진 |2007.01.16 02:49
조회 336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현된 글입니다..

약간의 재미와 웃음을위해 살짝 과대포장되었구요..

잼있게 읽어주세요..

 

저의 이야기가 아닌 친구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6년 12월 쏠로였던 친구는 2006년을 홀로 보낼수없다하여..

소개팅에 나가게되었는데.............................

 

나름 자칭 선수였던 친구..

소개팅 장소에나갔는데 여자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자신이 가진 작업의 기술 초필살기들을 모두 사용하려한다..

 

첫번째 기술 - 냄새

 

친구 왈 - 어디 불낫나 ?? 무슨 타는 냄새 안나요 ??

 

그에 여자가 말했다 머라고했을까 ??

 

여자왈 - 나요..

 

당황한 친구 여자 참 눈치없다..안나는데요?? 이래야 남자가 뻔한 작업 맨트를 날리지..다들 아시죠 ?? 그래서 친구가 물어봤다..

 

친구왈 - 무슨 냄새가 나는데요 ??

여자 왈 - 당신을향한 저의 뜨거운 사랑이 타고있잔아요..

 

쉣..친구보다 여자가 더 선수였다..

그래서 친구는 다른 기술을 건다..

 

두번째 기술 - 길

 

친구 왈 - 제가 사실 길치에요.. 좀 당황스럽게 들으실꺼같지만요.. 지리를 잘 몰라서 그러니까 이따가 제가 아는 길까지만 데려다 주실래요 ??

여자 왈 - 아..저도..길치..

 

와우..친구 또 말문이 막혔다..당황당황..여기서 당연히 여자가 쎈쓰있게 그럴께요 !! 이래야..

암튼..다들 아시죠 ?? 당신의 마음속으로 가는 길을 알고싶습니다 !! 이거이거..

여자가 선수는 선수다..친구보다 한수위인듯..

하지만 !? 또 이대로 지는듯..하지만 여기서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있었다.. 

이번엔 질수 없다..여기서 평생 한번나올까말까한 그 기술..초필쌀기 !! 를 꺼내든다..

 

친구 왈 - 아..그럼 아는 길까지만 같이 가시죠..??

여자 왈 - 내

 

여자 참 튕긴다..강적이야..완전 선수..

 

친구 왈 - 당신의 마음속으로 가는길을 잘 몰라서 물어볼려구했는데..그쪽 분도 그쪽 마음속으로 가는 길을 모르신다니..안타깝내요..그쪽분도 길치라구 하셨는데..저의 마음속으로 가는 길은 제가 잘 알고있습니다..알려드릴테니 같이 갑시다..

 

결국 여자는 Ko..

그리하여 지금은 쏠로 탈출했다는 친구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내 맘대로 지어냇을까 말까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현된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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