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는 어언 3년이 다되어가네요~
칭구칭구로 알게됐는데 대학들어와서 급속도로 친해지긴했어요~
근데 여름 방학이후부터 뭐 알바해서 돈 벌었다구 밥먹구 영화보자구 해서
만나구 제가 빵이랑 아이스크림 조아하는걸 걔가 알아서 시험기간때면 방사준다구
배고프구 공부하다 힘들면 연락하라 그러고 생일날 아이스크림 사오구;
학교주변에서 술먹구 있음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나오라구 하구
혼자 집가기 무섭다구 하면서 집에 가니깐 집에 데려다준다구 오구;;;
그리고 셤기간이라 방사준다는거 자기 공부하느라 제대로 못사줄것같다구
칭구집에 가있는저한테 만나자구해서 빵사다가주고 가고 그랬어요;
근데 전 남자칭구가 있어서 그냥 칭구 이상 아니었는데;;
제남자칭구는 무뚝뚝하구 무심한 편이라 그아이랑 자꾸 오빠랑 비교하게되더라구요.ㅠ
그리고 남자칭구 있다는거 알면서도 칭구라고하기엔 너무 잘해주는것두 같구요.ㅠ
원래 워낙 남자애가 문자마니 보내는스타일이라 제가 좀 자주
씹는 편이긴하는데 연락두 문자 맨날 걔가 하구요;;
원래 여자애들한테 잘해주고 연락 잘하는 스타일인거같기두하구 그래서 ;;;
전 걔가 너무편해서 욕두 막하고 정말 편하거든요;;
근데 그아이가 절 조아하구 있는걸까요?
잘모르겠어요.ㅠ너무잘해주고 칭구라고하기엔 애매하구 남자칭구도 군대가구
하니깐 괜히 기대구싶어지구 그러네요..ㅠ
그아인 대체 무슨 마음이고 생각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