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6으로 우리 예비군화였던 남친을 보냈어요
정말 보내고 나니까 이정도까지인줄 몰랐네요
너무 빈자리가 커요 ㅎ 아직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고 금방이라도 만날거 같구 ~;;
여태 내가 잘못했던 거, 못해줬던 거, 이런것만 자꾸 생각이나에요
보낼때 절대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눈물은 왜 이렇게 흘렸는데..
우리 군화 마음이 많이 무거웠겠죠?...
언제쯤 첫 연락을 받을 수 있으련지...... 그 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 여튼 우리 고무신 여러분들 저랑 같이 힘내서
열심히 군화들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