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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306 보충대로

오늘보냈어요 |2007.01.16 21:44
조회 230 |추천 0

오늘 306으로 우리 예비군화였던 남친을 보냈어요

정말 보내고 나니까 이정도까지인줄 몰랐네요

너무 빈자리가 커요 ㅎ 아직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고 금방이라도 만날거 같구 ~;;

여태 내가 잘못했던 거, 못해줬던 거, 이런것만 자꾸 생각이나에요

보낼때 절대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눈물은 왜 이렇게 흘렸는데..

우리 군화 마음이 많이 무거웠겠죠?...

언제쯤 첫 연락을 받을 수 있으련지...... 그 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 여튼 우리 고무신 여러분들 저랑 같이 힘내서

열심히 군화들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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