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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날 잊었는지 몰라도 전....ㅠㅠ

보이시걸 |2007.01.18 03:18
조회 156 |추천 0

또 다시 가슴이 아파오네여....

반년이나 지났는데....

잊지 못하고 자꾸만 ㅠㅠ

 

아직 선뜻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제 마음에서 털어놓고자 하니...들어주세여~~~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제 곁에 없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기에....제 가슴속에 남겨둘려고 했네염.

이젠....저두 마음의 문을 열고 싶어요^^

 

음...제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죠.^^

그 사람과... 사귀면서 헤어지기도 했다가 다시 만나서 ...잘지냈죠.

그러다...

우린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장거리 연애라서 ....같이 함께 하고 싶음 맘에서....ㅎㅎ

그 사람이 집으 얻어 놓는다고 했고...난 올라가서 ....거기살고..그리고 그지역에서 일하고.... 암튼 살다가 부모님 허락두 받고 ....결혼하자고...

근데....

헤어지게 되었어요.

넘 멀어서 이런생활 하기 싫고 다 정리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제 생일일 뒤날에....(안그래도 생일날... 서운했는데...자정에 전화 해줄주 알았는데... 자정되기1시간전에 피곤하다면 미리 생일축하한다고 전화하고 뚝~~어이없죠?)

그러고 보니... 제 생일 일주일 전부터 이상했네염.

연락도 뜸하고...바뿌다고 하고....

넘....

어이없었고 황당하고....할말이 잃었었죠

그래서 맘 돌러볼려고 시간달랬는데....안되더군요.

갑자기 맘이 돌아선 그 사람을 ....더 이상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졌어요

한동안 넘 아파하며 못마시는 술 억지로 마시고... 잘웃던 내가 얼굴에 우울함 만이 존재했죠.

웃음을 잃어버린 저였기에 ....주위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2달 지났나?

칭구가 그러더군요." -그 사람 곧 결혼한다더라~~"

또 다른 충격이였죠.

ㅎㅎ

근데...

더 충격인건... 그 사람이 결혼할 여자.... 임신했다는거...

그럼 전 뭔가요?

(나랑 헤어지기전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있었던거였잖아요.

근데 ...왜 저랑 결혼한다고 했는지...넘 어이없네욤)

그 말 들은....후 <<이런저런글은 생략하고 결론....>>

1달후에 결혼했답니다.

....(아마두 잊지 못할거예여...그날은 제가 아무것도 할수가 없느날이였거든요....심장때문에...넘 힘들었거든요ㅠㅠ)

....

그리고 저도 그동안 많은 생각을 했죠.

그사람과 함께했던 추억....

넘 사랑했기에...

이젠.... 그사람이 행복했음 해서요...

기도도 했답니다.(바보같죠?)

있죠....

몇일전 ....알게된 사실이 있어요....

그사람 칭구가 제칭구랑 술마시다가 술취해서 그랬답니다...(제칭구에게...)

그사람이 저 많이 사랑했다고....그리고 꼬옥 나랑 결혼까지 할거라고...

모든 칭구들에게 말하고 다녔다는군요.

근데....

결혼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니....

그 칭구들도 어이 없어 했다네여....

그사람...

지금 곁에 있는 여자 안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단지, 뱃속에 애기 때문에 .... 결혼한거라나? .....휴우~~~>.<;;

(결국은 사고 쳐서 그렇게 되었다는거잖아요....)

 

.....

그사람...

나보다 다른사람을 선택해서...

나한테 큰 상처를 줬지만....

그래도 헤어져도 난 씩씩하게 잘 지낼거라....생각한거겠죠?

정말 바보 같죠?....(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

.....

그사람

몇달후면... 아빠되겠네여~~ㅎㅎ

어떻게 지내는지...궁금하지만....

이젠 그 사람이 잘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하게 ....^^

그렇게 기도해 주고 싶어요.

 

 

그래서 이젠 그사람을 추억으로 묻어놓고....

정말 굳게닫힌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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