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고2 남학생입니다.
곧 3학년이 되지요.
다름이아니라 제여친과 헤어졌습니다.
한살연하의 여친인대요 사귈때도 제가 먼저 고백을햇습니다.
100일거의다 되서 깨졋고요. 저를 오빠말고는 다른 이성적인 감정이 있엇는지
의심은해봣으나 믿엇죠 사랑은 믿음이니깐요...
그녀는 정말 얼굴도이뿌고 성격도 좋구 활발하구 가끔은귀엽기까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시골에 살고있고요.
방학이라고 여친이 얼굴에 칼대러간다고
대전인가 ? 글루 갔습니다. 거기서 얼굴에 칼을댔더군요 !
거기까진 뭐 제가 할말이없습니다.
말리는거 밖에는 할수있는게 없죠..
시골살다가 도시로가면 당연 재밌는것두 많구..
시골에 없는 문화를 즐길수있고 하튼 뭐 여기선 할수없는 여러가지가 있겟죠
그래서 바쁘다면서 문자두 자주않하고
폰에 베터리 없다면서 문자가 귀찬다면서
네이트온으로 몇번놀구는 .. 연락이 거의 않됬습니다.
제가 첨에는 문자를 여러번 많이했죠..
그런데 다음날 문자가 오거나 와도 1~2시간 뒤에와서
10통정도 문자하다가 끈겼죠..
이런 여친 용서가 되십니까 ?
제가 어느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약간어색했죠 .. 너무오랜만의 문자라..
솔찍히 만날때도 .. 제가 소심한편이라
진도도 못나가고 부끄럼타고 항상 그녀 앞에선 조심했죠
그런대 한동안 연락도않하니 더 어색해질수밖에요 ...
그녀가 갑자기 힘들다면서 .. 우리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정말힘들조.. 제가 특별히 잘못한건가요 ?
서로 연락을않했고 그녀가 먼저 저에게 문자가 귀찬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조금 씁슬하고 .. 아쉽고 서운했죠
결국 헤어지고나니
그말이 이해가가는것같습니다.
절 사랑하지 않은것이죠.
정말 술이땡김니다.
학생의신분으로서요 ^^ 하면안되는 짓이지만 ㅋㅋ
대한민국 남자분들은 이런 한심한 남자 어떻게 생각합니까 ?
여자분들은 소심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
주위에 이런 경험이 있다면 말씀좀해주세요
상담하고싶습니다...
정말 힘듬니다..
아직까지 정리가 안됫고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하기싫은일도 그녀를 생각하면서 좋은맘으로 했엇는대
이제는 모든게 귀찮아지고있어요
저 .. 어떻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