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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드의 무서움 . 사고는 한.순.간

퀵보드 |2007.01.19 16:13
조회 509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어제 .

찬바람이 생생부는날 저는 신발장에서 우둑허니 버티고있는 퀵보드 한대를 발견했지요 ,

그날 저녁 옆방에 사는 친구와 잠깐 동네 나들이를 하게되었는데요

제가 사는곳이 아스팔트가 깔린 도로라지만 . 경사 70%정도의 무지 가팔라요.

그리고 그 경사의 길이는 족히 한 400M 는 되구요 ,

 

친구와 나왔는데 제가 퀵보드를 끌고나온거죠

날은 저물고 퀵보드에 발을 올리고 힘차게 돋음발을 디뎠죠 .

바퀴에선 화려한 불빛과 퀵보드 바퀴의 특성 제질로 소리도안나고 유유히 잘굴러갔지요.

저 ~ 오르막까지 낑낑 올라가서는 잘봐라 하며

슈악 ~~ 유유히 저멀리 불빛만보일정도로 빠른속력과함께 내달렸지요 ,

 

이그꼬 다시 저는 경사가파른곳을 올라와 친구를 꼬시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한번식 타기로했던거였지만 내려갈땐 세상을 다가진듯하나 올라올땐 죽음이거든요.

그래서 "BJ아 , 우리 퀵보드 같이타자"

그러니까 친구녀석이 "뭐?! 이걸 어떻게 둘이서타"

그래서 전 "할수있어 할수있어 니가 발 빗장무늬로 // 올리고 내가 뒤에 발하나만 얹고 그렇게 타면되

제가 슉 ~ 하고 시원스레 한번 내려가던걸 봤던 친구는

"아놔, 그카믄 함 가보자"

좋아 , BJ아 타타 ,

그리니 이녀석이 " 아놔 근데 이거 되겠나 "

"걱정하지마 닌 운전대 중간에 붙잡고있어 내가 인도할꼐"

그러고는 드디어 돌아올수 없는 발을 내딛고 말았지요 ,.

급격한 경사에 2명이란 무게에 퀵보드는 순식간에 엄청난 가속이 붙기시작하더니

 

이으꼬 옆에 내달리던 교촌치킨 아저씨를 따라잡고 , 이상한 굉음을 내며 극에 달한듯보였쬬.

저랑 친구는 경직되며 슬슬 똥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

운전대는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고 이미 친구는 조종권한이 없으니 경직되기 시작했죠 .

그래서 전 뒷바퀴 위에 있는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여나가기 시작했죠 .

그런데 퀵보드는 멈추질않고 "스르르륵"하는 소리와함꼐 고무타는냄새가 진동을 해댔죠.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성기 땠 다.."

 

그때 친구는 //이렇게 디디고있던 두발중에 하나를 빼서 땅에 직접 발로서 마찰을 가하기 시작했죠.

업친데 덥친격이라더니 엄청난 진동과 속도에 퀵보드 운전데는 서서히 내려가기 사작하더군요....

 

"BJ아 !! 아놔 ㅅㅂ 가마이써바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

 

결국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치장을한 아스팔트위의 무법자 방지턱에 닿는순간 .

밤이었는데두 불구하고 하늘이 하예지고 참으로 포근하더군요 .

저는 운전대를 잡고있던 터라 바로 퀵보드를 버리고 땅에 뒹굴며 착지를 했죠 .

그러나 제친구 BJ는 ... 퀵보드를 껴않고 아스팔트위에서 썰매를 타고있었죠 ...

5M나 됬을까요 BJ는 그렇게 아스팔트위에서 썰매를 타며 미끄러져 나갔죠 .

 

다가가보니 팔뚝과 다리에는 오토바이로도 만들수없는 영광의 상징을 않았고 .

간지나게도 티셔츠에는 수십개의 빵꾸와 바지는 김춘삼보다 간지나는 바지가 되어있었죠.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살이 푹 패이며 떨어져나가 출혈이 심하더군요 ..

소독을 해도 살이 솟지않아 병원가서 항생재까지 맞아가며 치료한 칭구BJ아 .

 

정말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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