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뻑~~네이트톡을 즐겨보는 메니아로써 오늘은
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몇자올려봅니다..후훗~![]()
전얼마전에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짜만 잡기를 기다리고 있던
한 예비신부랍니다....결혼날짜는 신부측에서 잡는거라고 저희엄마
날잡아주기만을 기다렸습니다...전 오월쯤에 할생각으로 그쯤으로
엄마한테 잡아달라고 말씀드렸습죠~~![]()
저희집은 불교를 믿는관계로 저희어무이 께서 드뎌~오늘 절에를
다녀오셨답니다...절에서 날을잡으시려구요~^^
저희엄마가 가시는절은 꽤~나 유명한곳이라서 마음편히 가지고
엄마를 기다렸죠~그런데~~~!!
절에서 우리 어무이가 받아오신 날은~~~2월 10일~~~@@![]()
그것도 토요일~~~이랍니다..그때아니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다네요..큰스님께서,,,
아님 내후년에 해야된다고....저희 예비 신랑님은 좋은데 저한테는 최악이라네요...
그날이아니면 전 매일싸우게되고 그걸로인해 이혼을 할팔자라네요....흑...![]()
제팔자가 사납다나요...
제가 양가허락하에 얼마전부터 예비신랑님이랑 함께 살고 있어서
결혼을 올해안에 꼭 해야되거든요...
그런데 그날이아니면 내후년에 해야된다고..말씀하셨다네요....![]()
이를 어쩝니까....토요일이면 친구들도 별로안올것이며..한달만에 어떻게 초스피드
결혼식을 올린답니까...그것도 한달도 안남았습니다...흑흑...
저희집에서는 딸이 안좋다고 하니까 그러자고 하시는데 저희 예비시댁도 어떻게 나올지...
말씀은 드렸는데..아직..상황이 어떻게 될지 잘몰라요.....
예비신랑도 그때해야되면 하자고 하는데....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준비할것도 많고 신혼여행도 그렇구...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식장은 있겠죠??저희 예비시댁에서도 웬만하면 할것같기도 하구요..
전 마음이 심란하네요...뭐부터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라요...
제꿈은 오월의 신부가 되는것이였는데....흑....저희 큰언니가 다른절에도 가본다고
하는데..어떻게 될지..........부모님말을 거역할수도 없는노릇이구....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아님 혼인신고만하구 내후년에 해야할까요...![]()
하객들도 토요일이라 별로 안올것같구....제일걱정이네요...좋은직장이라면 주오일근무라서
오는분은 오시겠지만..다들 그런것도 아니실테구..제친구들도...휴...
걱정이 많네요..........
달콤한 결혼식만 꿈 꿔왔는데...넘 스피드라..얼떨떨하네요..
이띵~~울예비신랑 날잡으면 프로포즈한다 했는데......프로포즈도 없이~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