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네이트 구경만하고...
답글만 열심히...달았었는데...오늘은...제가..답글을 받아봐야겠네요^ㅡ^
에효...
저는 이제 20살 입니다^ㅡ^ 곧 졸업식을 압둔 몸이죠...ㅎ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7년 친구이지만...고3떄부터....그녀가 항상 제 마음에 와닫군요...
전 부산에 살아요....ㅋ....암튼 그래서..수능을 마치고...그녀에게 고백했죠....
솔직히...고백하기에 앞서서....한가지 두려움....그녀를 사랑하고...그녀도 저한테...관심이...많았어요.
서로가서로를 좋아핸듯?ㅋㅋ 자랑은 아니에요 ㅋ
하지만...그 두려움은...그녀는 국립대...저는 그냥 보통정도.......
단지 그녀가 공부를 조금 잘 한다는 이유로... 하지만 제사랑을 막을순 없었죠...
그녀를 위해서...조그마한 무대 준비와... 케잌..장미꽃 한송이...멋진..ㄴ래?ㅋㅋ(쪽팔렸답니다...)
깜짝 고백을해서....그녀가 많이 울더군요...휴..ㅋ(나 잘핸거죠>ㅋ)
하지만!!
그러던 어는날...
지금 대학발표 나고있는데.....제 대학이 -_-;;; 담임선생님이 추천하고...또 저도....그쪽으로 가고싶어
서 넣었는데....하필이면!! 요번에 너무 사람들이 하향지원!!
가나 군 다 떨어진것 같고......................다군도...솔찍히...위험!!
그러면....이제 2년제 대학 -_-?....와 진짜...너무 대학과 잘못넣은것 같고..너무 후회되더군요..
제가 잘하진 않아도...2년제 수준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니.....이제 그녀가 저에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아직 그녀는 제 대학 모르고요...
오늘 제 기분이 안좋아서...계속 풀어줄려고....시도하는 그모습........너무 그녀에게 미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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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해어져야하는걸까요?......
솔직히.......................................계속 지속해서...좋은 사랑 만들어나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오늘따라...가슴이...너무 아픕니다...........
고등학교 후회되고요........담임선생님도 조금....지금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는군요.....
하지만....그녀를 사랑하는 제 마음은...변하지 않습니다...!!단지...그녀도 부담스러울것이고......
대학 거기가 어딥니까.......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네이트 톡톡님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톡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