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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기막힌동거.. 그 뒷얘기..

소름 |2007.01.19 23:04
조회 1,135 |추천 0

아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답글로 올릴라햇는데..

자꾸자꾸.. 오류가 나서요 ㅠㅠ

집컴터가 미쳤나봐요 ㅠㅠ 이해해 주세요 ㅠㅠ

이거 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서 죄송해요..

뒷얘기 궁금해하시고 너무 오래 기달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뒷얘기 모 그리 화려한 것도 아니고 그리..기대할 만한것도 아니지만서도..,

재미엄써도 욕하지 마시고..ㅠㅠ

그러니까 그게..

그시체가 어케 발견된거냐면요..

그집주인할머니가 그집 철거한다고 그집에 들어갓더랫죠..

여기저기 뒤적여보자나요 원래 철거하기전에

그래서 들어갓다가 다락방 문을 열엇는데..

이상한 담요 같은게 덮여져 잇더래요..

글서 담요를 들춰보고 할머니 기겁하셧다네요..

글고 그범인이 어케 잡혓냐면요..

그시체 유전자 감식결과햇는데..

나이가 쪼금 지긋하신 할아버지셧데요..

조사 시작되고 처음에는 동네 사람들 마니 의심받앗죠..

워낙 시골이라 외지사람은 그 지름길 알 수 잇을리가 없겟지요..

글서 마을사람들을 의심하게 된거구요..

그런데 단서가 될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경찰쪽에서 그가족들을 찾앗더래요..

근데 그 가족들은 자기 할아버지가 실종됫음에도 불구하고

가출신고나 실종신고도 하지 않앗대요

알고보니 아들이 자기 아버지랑 싸워서 홧김에

때렷는데 죽은 거구요..

그래서 범인이 잡혓죠.. 자백을 받아내서..

그래서 그 시체를 거기 숨긴거래요..

여기서 궁금하시겟죠..

그사람은 마을 사람도 아니엿는데..

음 그회관이 공장으로 바꼈고요.. 어떠케 그 집을 알앗을까..

제가 살던 집 위쪽에 보면 회관이 하나 잇엇어요

그공장하고 시체 발견된대하고는 불과 100여미터 정도 거리 밖에 안됫어요..

그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 숙소가 바로 그집이엿죠..

그런데 옆에 기숙사를 만들어서 그집이 버려진거구요..

그 아들이란 사람이 회관에서 일하던 사람이엿대요..

이상 뒷얘기 이고요..

더궁금하신것들 잇으면 리플에 물어봐 주세요^^

모 별로 시시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 감기가 요새 독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맨날맨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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