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마음이 그래서 이래저래 있다가 첨 보게되었어요.
사랑에 대해 이별을 두려워 하고 아픔을 겪으면서 걱정하는 글들이 여럿 있더라고요.
그런데 참 신기한건 모두들 여자분들이 오린 글들이네요. (참고로 저도 여자)
저도 너무나 동감하는 글들이여서요 마음이 더 아프고 화도 나고 그래요.
정말 사랑은 똑같은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의 아름다운 사랑은 정말 허상인것 같구요.
남자들 자기여자 됐다 싶으면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갑자기 여자한테 미쳐있던 자기를 발견하고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자기 일을하고 자기 주위사람들을 챙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죠.
여자는 처음에 공주처럼 떠받아들어주던 남자에게 서서히 마음이 가면서 이젠 내가 널 왕자처럼
떠받들어줄께하는순간 이미 마음이 변해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심난해하고 속은것같고 실망하고
서운해하고 죽고싶고... 모두들 똑같고 모두들 여자만 이러니 정말 화가 더 납니다.
힘내세요. 저는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 그놈이 그놈이다." 어떤 남자를 만나든 과정은 똑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오랜 연애는 안좋은거 같구요. 저도 4년차지만 정말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거 같아
서 죽을것 같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남자에게 얽매이는 여자같고...
관심도 없고 무시당하는거 같고,... 이건 사랑이 아닌것 같고....군대 다 기리다고 부모님께도 다
잘해드리고 했는데 4년이란 연애를 했는데... 그 사람이 말하는건 자기 이제 공부해야하고 준비할
것도 많다면서 잘 챙겨주지고 신경 못써줄것 같다고 미리 말하더군요. 저보고 다 알아서 하라는 소리
같았어요. 그래도 좋으면 있고 아니면 너발로 떠나라 이런 말 같았어요....그래도 그 분 남자친구분은
좀 괜찮으시네요...헤어지자면 쓸대없는 소리 하지말라하시고..기다려보세요. 그 분께 급한 일이 생기
셨거나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갖춰져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 사람 없이 정말 죽을것 같고 힘들다면
온 마음을 다해서 더 사랑해보세요. 미친듯이 사랑하고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때 헤어져도 후회
없다면 한번 믿고 걸어보죠뭐 그게 좋지 않을까요? ^^ 남자친구분이 말 못할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는거니까 남자들 자존심이 강하잖아요.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라도 알리고 싶지 않은 뭔가가 있읅수
도 있는겁니다. 믿어보세요. 그리고 즐거운마음으로 자기를 가꾸고 자기발전에 힘쓰세요.
내면으로든 외면으로든 ^^ 그 시간이 좋은거예요. 예쁜사랑하세요. 사랑이라는거요. 마음으로하는
거다라고 하지만 사실적으로는 머리싸움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머리와 마음을 같이 쓰세요~
가끔은 여우같이 자기 실속 챙기는 것도 그 분께 자극제가 될 것 같은데요 ^^ 화이팅 입니다.